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신도 긴급 타전…"윤석열 무기징역, 韓 정치위기 한 챕터 매듭"
1,368 33
2026.02.19 17:14
1,368 33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주요 외신들도 신속하게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AP·AFP·로이터·dpa·교도·신화 등 세계 주요 통신사들은 이날 오후 4시 2분쯤 선고가 나온 직후 일제히 윤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의 속보를 타전했습니다.

AP는 "윤 전 대통령이 야권을 탄압하기 위해 시도한 짧은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AFP도 "한국 법원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며 "재판부는 2024년 12월의 비상계엄 선포를 국회를 '마비'시키기 위한 음모라고 규정했다"고 전했습니다.

CNN 방송은 서울발 긴급 뉴스로 선고 결과를 보도하면서 "계엄령은 국가를 정치적 혼란에 빠뜨렸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를 해체할 위협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판결은 한국의 민주적 안전장치를 시험하며 극적인 반전을 거듭해 온 한국 최대 정치 위기 중 한 챕터를 매듭짓는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BBC 방송 등은 윤 전 대통령 선고 관련 소식을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라이브 창을 운영하며 뉴스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NYT는 "무기징역 선고는 특검이 구형한 사형에는 미치지 못하는 형량"이라면서도 "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주도에 대해 사과를 거부하는 점 등을 들어 엄중한 처벌이 마땅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3543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9 02.18 20,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3,5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790 이슈 OWIS(오위스) 음식이 잘못 나온다면? 20:48 0
2996789 유머 반차 사유가 뭡니까 1 20:47 255
2996788 이슈 에고 그래도 딸은 있어야 하는데 5 20:46 802
2996787 기사/뉴스 20년 뒤 가석방? '내란범 사면' 원천봉쇄해야 1 20:45 104
2996786 이슈 찰리푸스 x 우타다 히카루 콜라보곡 20:44 214
2996785 기사/뉴스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관계자 만나…채용 제안 받은 건 아냐" 2 20:43 390
2996784 정보 서태지(SEOTAIJI) - 코마(COMA) ( '09 The Möbius ) (4K) 20:43 53
2996783 유머 학교 자퇴하면서 엄마한테 "꼭 2년 안에 데뷔하고 5년 안에 성공하겠다" 라고 말했었다는 여돌 20:42 642
2996782 이슈 버거킹 본사 다니는 게 별로야? (feat.한전) 20 20:42 1,686
2996781 이슈 인스타에서 반응좋은 릴스 개빠르게 말아온 키키 지유 5 20:39 785
2996780 이슈 뽀로로 공계에 올라온 엔시티 위시 사쿠야 7 20:37 663
2996779 유머 머글과 어르신들 저격개그가 많았다고 생각하는 왕사남 10 20:37 1,273
2996778 기사/뉴스 소름돋는 도플갱어..한가인X김동준, 웅장한 투샷 "찐남매 인증"[스타이슈] 10 20:36 710
299677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6 20:35 2,000
2996776 이슈 속보) 실시간 미 해군전력의 33%가 모인 이란 앞바다 108 20:34 9,931
2996775 유머 어떤 결심을 한 것 같은 댕회장 20:34 293
2996774 유머 원영적 사고 vs 투컷적 사고 대결 실존 4 20:33 731
2996773 기사/뉴스 아이브 레이 "日에는 '썸' 개념 없어… 세 번째 만남에 대부분 교제" [RE:뷰] 4 20:32 779
2996772 이슈 요네즈 켄시&우타다 히카루 - JANE DOE 🎵"저 가수입니다🎤" by강남 (with. 아이브 리즈) 3 20:32 241
2996771 기사/뉴스 [공식] '명예영국인' 백진경 측 "허위 사실 유포, 즉각 법적 대응 진행" (전문) 29 20:29 5,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