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K팝 인기 가수 A, 4년 전 자녀 존재 확인…법적 인지 '공백'

무명의 더쿠 | 16:24 | 조회 수 3681


(MHN 이승우 기자) K팝 인기 남가수 A와 관련해 2022년 하반기 출생한 자녀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적 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자녀의 법적 권리 보장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MHN스포츠 취재 결과, A는 과거 연인 관계에 있었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자녀를 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확보한 자료에는 출산 당시 상황과 함께 친자 관계를 인정하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다만 해당 아동이 가족관계등록부상 부(父)로 등재돼 있는지 여부와 법적 인지 절차가 진행됐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아동의 출생 시점은 2022년 하반기로 파악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현재 만 3세 후반에 해당하는 연령대로 추정된다.

A측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A는 양육과 관련해 일정 수준의 금전적 지원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구체적인 지급 규모와 산정 기준은 확인되지 않았다. 법적 절차에 따른 인지나 공식적인 양육비 협의가 이뤄졌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


단순한 금전 지원과 법적 신분 관계 정리는 별개의 문제다. 현행 민법상 혼인 외 출생자의 경우 친부의 인지 절차를 거쳐야 법적 부자 관계가 성립한다. 인지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자녀의 상속권, 친권, 의료 동의권 등 핵심 권리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법 전문 변호사는 "인지 여부는 부모 간 문제가 아니라 아동의 법적 지위와 직결된다"며 "금전 지원 사실만으로 법적 책임이 정리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조계 일각에서는 혼인 외 출생 자녀에 대한 법적 관계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혼인 관계가 형성될 경우, 향후 민사적 분쟁이나 법적 책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특히 자녀 존재가 사전에 공유되지 않았을 경우 배우자와의 신뢰 관계 문제로 비화할 소지도 있다는 분석이다.

공인의 사생활은 보호 대상으로 볼 수 있지만,  상업적 이미지와 직결된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 책임 문제 역시 사회적 논의에서 완전히 배제되기 어렵다는 시각이 나온다. 

이번 사안은 혼인 외 출생 자녀의 권리 보호와 부모의 법적 책임 이행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미성년자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해당 사안과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는 확인되는 대로 보도할 예정이다. 


누구냐??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박서준을 좋아하는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려는 자식들의 여정을 담은 필리핀 영화
    • 23:47
    • 조회 210
    • 이슈
    • 배달 3만원권이 아이돌에게 미치는 영향
    • 23:46
    • 조회 710
    • 이슈
    2
    • 박지훈 : 저는 목표가 없는 사람이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것 같아요
    • 23:46
    • 조회 352
    • 이슈
    •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동물농장 더빙 with 남도형 성우)
    • 23:45
    • 조회 98
    • 이슈
    • 실력 있는 아이돌이 진짜 위험한 이유
    • 23:45
    • 조회 1597
    • 이슈
    14
    • [먼작귀] 특이한 폭포를 발견한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일본연재분)
    • 23:44
    • 조회 145
    • 유머
    3
    • 고양이가 집사를 너무 사랑하면 생기는 일
    • 23:41
    • 조회 736
    • 이슈
    2
    • 모태솔로 이도가 외적으로 호감가졌던 유튜버들.jpg
    • 23:41
    • 조회 2131
    • 이슈
    12
    • ‘속초아이’, 운행 중단 위기 넘겨…法,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 23:40
    • 조회 235
    • 기사/뉴스
    • 아이돌 좋아한다고 하면 무시하는 사람들은 보길.twt
    • 23:40
    • 조회 880
    • 이슈
    2
    • 집사가 수족냉증일 때
    • 23:39
    • 조회 669
    • 이슈
    2
    • 김상경 曰 : 진구야 이런건 인생에 한번 오기 힘들다
    • 23:36
    • 조회 1695
    • 이슈
    13
    • 버버리 가격 보고 놀라는 탕웨이.gif
    • 23:36
    • 조회 2149
    • 이슈
    14
    • '1176표' 압도적 1위 원윤종, 동계 종목 출신 최초 IOC 선수위원 당선 [2026 밀라노]
    • 23:35
    • 조회 1207
    • 기사/뉴스
    12
    • 숙녀의 트름
    • 23:35
    • 조회 272
    • 이슈
    • 회식하고 집간 밑에 부하직원 ㄹㅇ취해서 자나 안자나 확인했는데 에바임???
    • 23:33
    • 조회 3062
    • 이슈
    37
    • 자다깨서 유혹하는 줄
    • 23:33
    • 조회 532
    • 이슈
    5
    • "최가온 축하 현수막 철거 '금수저 자랑질' 민원 때문" 사실은...
    • 23:32
    • 조회 2109
    • 기사/뉴스
    10
    • 월급 200여시가 할인때만 되면 악착같이 사는 올영템
    • 23:32
    • 조회 3948
    • 이슈
    35
    • 포항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공사, 불법 체류자 투입 의혹
    • 23:32
    • 조회 205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