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집을 팔라고 요구한 데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어처구니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잠깐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공격하는 건 엉뚱한 요구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를 향해선 "그걸 공격하기 전 내가 가진 6주택부터 정리해야 순리가 아닌가?"라고 물었습니다.
또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서도 홍 전 시장은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억지 논리"라고 지적했는데요.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벌이는 부동산 논쟁은 정책 논쟁이 아닌 인신 비방 논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7922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