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내란 1심' 선고 앞두고...與 "사형 선고", 野 "지귀연 기대"
864 14
2026.02.19 11:14
864 14



여야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각자 지지층을 겨냥해 상반된 메시지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 선고'를 주장했고, 국민의힘에서는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는 말이 나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에게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재판부를 압박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반 국가범죄자"라며 "그럼에도 일말의 반성조차 하지 않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이라는 중대한 죄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법리적 비약과 정치적 해석이 개입된 건 아닐지 냉정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법치수호의 마지막 보루인 지귀연 재판관을 비롯한 법관들의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KBS라디오 '전격 시사'에 출연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면서 "개인적으로 '계엄이 곧 내란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7799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79 02.18 21,8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6,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832 이슈 착장 한 번도 미리 안 맞췄다는 <만약에 우리> 문가영X구교환.jpg 21:25 100
2996831 기사/뉴스 이성호, '어금니 아빠' 사형선고 이유 "판사들 손에 피 안묻히고 싶어해, 용기내 판결"(옥문아) 21:25 91
2996830 이슈 [속보]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류 마운트 배튼, 긴급 체포 3 21:21 1,698
2996829 이슈 가세연 근황 4 21:21 969
2996828 정치 나경원, '尹 무기징역' 지칭한 듯 "헌정사의 비극...역할 다할 것" 21:21 60
2996827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그날의 처형대, 오늘의 법정 1 21:21 47
2996826 기사/뉴스 [이자연 칼럼] 결코 친해지지 않는 여자들, <언더커버 미쓰홍> | 예스24 1 21:17 587
2996825 기사/뉴스 윤석열이 '물리력' 자제시켰다?‥'고령·공직 기간'까지 참작 3 21:14 225
2996824 유머 일반인인데 자꾸 TV에 나오심 7 21:14 2,354
2996823 정치 [단독] 주한미군 전투기 서해상 공중훈련‥中 전투기 긴급 출격 5 21:13 678
2996822 이슈 20년 만기 주택 대출의 첫 번째 납입금을 상환하는 모습 8 21:13 1,442
2996821 이슈 황희찬 슈퍼카 관련 이슈에 누나(황희정)의 반론 9 21:12 1,829
2996820 유머 프듀101 오리틀걸 무대에서 오열하는 사람들 11 21:11 1,489
2996819 정치 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침묵…소장파 24명 “즉각 ‘절윤’ 하라” 21:10 85
2996818 정치 유시민 "내가 미쳤거나 그들이 미쳤거나"…李공소취소 모임 비판 25 21:10 1,118
2996817 이슈 왕사남) 당나귀 보낼 인맥도 관직으로 이끌어줄 연줄도 없다던 단종오빠 보고있지..twt 9 21:10 1,246
2996816 이슈 디렉터 바뀌고 처음 공개된 로에베 캠페인 16 21:09 1,447
2996815 이슈 디자인 다양했던 2000년대 피쳐폰 2 21:08 564
2996814 기사/뉴스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이라니…'운명전쟁49' MC·제작진 책임론 확산[TEN스타필드] 17 21:07 2,108
2996813 유머 선물이야, 오다 빚었어 1 21:06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