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19일 나온다. 2024년 12월3일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 기소, 파면에 이어 10개월 동안 43차례 걸쳐 진행된 내란죄 재판의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계엄 선포 444일 만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연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전직 지휘부 7명의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이날 선고는 모든 과정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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