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SNuNNSTjv4?si=YoR7wKGu_87l13Dx
40년 넘게 혼자 산 이 84살 할머니.
뉴스에 나오는 고독사 문제가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조문식/서울 종로구 : "가족이 없잖아. 항시 걱정했어. 내가 죽으면 이 몸뚱이 하나 누구한테 의지하나."]
지자체가 나섰습니다.
구청 공무원이 방문해 장례 절차를 미리 의논합니다.
["화장 후에 (어떻게) 안치되기를, 원하시는 걸 선택하시는 건데…. (뿌려야지. 납골당을 어디다 해.)"]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하는 공영 장례도 안내합니다.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한 '품위사 지원'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노인이 품위 있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며 뒷받침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