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증거 있나? '박지윤 상간 소송' 최동석, 이미 변론 재개 원했다
1,945 5
2026.02.18 17:57
1,945 5

이혼 소송과 함께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의 상간 맞소송이 새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최동석이 먼저 항소를 통해 상간 소송에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최동석 측은 지난 1월 자신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고를 앞두고 2차례나 변론 재개를 위한 보충의견서를 제출했다. 이는 선고 날짜가 정해진 상태에서의 제출이었다. 현재 모든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 측이 이 소송을 어떻게 임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앞서 제기한 같은 소송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에서 양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오는 4월 이혼 소송 본안 사건에 대한 심리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최동석은 1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신이 제기한 소송의 기각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기각으로 끝날 것만 같았던 상간 소송에 다시 불을 지핀 것.

반면 13일 현재까지 박지윤이 최동석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의 항소장 제출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소송은 앞서 당시 박지윤이 먼저 2024년 7월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소장을 접수했고 2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최동석이 "박지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했다"라며 2024년 9월 맞소송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고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의 갈등은 양육권 문제로도 번졌다. 박지윤이 경호원을 대동해 교문 앞에서 아이와 함께 하교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 모습을 촬영해 게재한 힌 네티즌이 "박지윤이 애들 데리고 몰래 집을 나와 이혼 접수했다. 몇 주 동안 애들 학교를 안 보내고 부산으로 도피, 당연히 임시 양육자 선정도 안 된 상태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박지윤이 일방적으로 애들을 안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아이들 첫 등교 날 박지윤이 경호원 대동하고 나타났고, 아빠가 다가오자 발로 아빠를 걷어찼다고 했다. 주변에서 그걸 본 엄마가 많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맞소송을 펼치며 서로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개인사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다. 개인사로 피로하게 해 드려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최동석도 "제 지인이 박지윤 씨로부터 소송을 당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박지윤 씨와의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진실은 법정에서 밝히고 법원의 판단은 투명하게 공개할 것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인한 억측은 잠시 거둬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이런 논란 속에도 각자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꾸준히 SNS를 통해 공개했다. 별다른 일 없이 이혼 조정을 잘 마무리하나 싶었지만, 쌍방 상간 손배소 제기로 또 한 번 두 사람의 갈등이 드러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108/0003408899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78 00:08 9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8,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7,2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9,7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067 유머 한명회묘 어디임? 오페르트 마려운데 같이 가실 분 1 02:04 160
2997066 유머 러시아 판다라 자체 훈련하는 러시아 아기 판다 카츄샤🐼 02:03 111
2997065 이슈 미친똥고집 02:00 139
2997064 이슈 모태솔로 이도의 한결같은 취향.jpg 5 01:46 1,832
2997063 이슈 상견례 직전인데 빚 물어봤다가 분위기 싸해졌어요 54 01:45 2,690
2997062 이슈 100g당 단백질이 많이 들은 음식 TOP20 8 01:44 834
2997061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사바하" 3 01:44 175
2997060 이슈 배달이 늦어서 화가난 고객 01:44 419
2997059 유머 다람쥐를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이유! 🐿️ 5 01:43 776
2997058 이슈 학생에게 네일 회원권 끊어 달라는 엄마 11 01:40 2,216
2997057 정보 생각외의 100g 기준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음식들 29 01:33 2,118
2997056 이슈 허찬미 아는 덬들 난리난 허찬미 근황...jpg 50 01:31 5,110
2997055 유머 집 빈공간에 잘 어울리는 다이소 7 01:28 2,087
2997054 유머 아이바오의 첫사랑💛🐼 21 01:27 916
2997053 유머 요즘은 이런거 모르겠지... 추억의 배달책자 7 01:26 455
2997052 이슈 22년 전 발매된_ "Eternity" 1 01:21 232
2997051 기사/뉴스 6엔드 4실점에 무너졌다…여자 컬링, 캐나다에 7-10 패배 ‘준결승 좌절’[2026 동계올림픽] 24 01:20 1,996
2997050 이슈 한시간 빨리 퇴근 했다니 강아지 반응 2 01:20 1,512
2997049 유머 진짜 꽃미남 그자체였던 배우 김지훈 리즈 시절.jpg 15 01:19 2,163
2997048 이슈 엔시티팬(일녀)가 한국까지 날아온 보람이 있다고 한 사진 한장 3 01:18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