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SNL' 섭외 단칼에 거절했다…"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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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친구 정상훈, 지예은이 등장했다.
일산에 연고가 있다는 정상훈은 "일산에 오래 살았다. 부모님이 첫 집을 장만하신 곳"이라며 일산에 대해 자랑했다. 이어 '핑계고' 시상식 이후 오랜만에 본다는 지예은과 정상훈은 'SNL'에서 곧 만난다고 했다. 정상훈과 지예은은 유연석을 향해 "시작한다고 알고 있지 않냐. 섭외 가지 않았냐"라며 섭외 사절단으로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예은은 "저희가 거의 캐스팅 디렉터다"라며 유재석을 향해 "어떠세요?"라고 물었지만, 유재석은 "전 못 나가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본 유연석은 "저렇게 단칼에 잘라야 하는데"라고 부러워했고, 유재석은 "이런 게 낫다. 괜히 '생각해 볼게' 이러면 안 된다. 서로 바쁘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https://v.daum.net/v/20260217210325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