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책임 야당에 돌려…정치적 물타기"
692 11
2026.02.17 15:44
692 1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2.12.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2.12.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주택 6채 보유 사실을 거론하며 다주택자 규제에 반대하는지 공개질의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또다시 부동산값 폭등의 책임을 야당에 돌리며 국면 전환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장 대표의 다세대 주택 보유를 집값 급등의 원인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물타기이자 국민 편 가르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장 대표가 주택을 6채 보유하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라고 했다.

이에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이른바 6채는 공시지가 기준 약 8억 5000만 원 수준으로, 상당수는 지방 및 부모 거주 주택 등 투기와는 거리가 멀다"며 "이를 부동산 불안의 본질인 양 공격하는 것은 억지 프레임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자신은 재건축 호재로 시세차익 50억 원이 예상되는 분당 아파트를 보유한 채 '집 팔아 주식 사라'고까지 말해왔다"며 "2023년에는 선거용으로 분당 집을 팔겠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이제 와 정부가 정작 대통령의 '똘똘한 한 채'에는 퇴임 후 돌아갈 집이라며 옹호하는 모습에서 국민은 공정성을 느끼기 어려우니 솔선수범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서울 집값 불안의 본질은 공급 부족과 왜곡된 세제 정책에 있다"며 "세금과 대출 규제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는 점은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60217133125586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94 02.15 32,1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6,0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31,7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36,5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5,2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5238 유머 어느순간 이름이 바뀐 리트리버들 08:48 13
2995237 이슈 2026년은 단종&마을 사람들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왕과 사는 남자> 300만 관객 돌파 기념🎉 따뜻한 리뷰가 담긴 마을사람들 리뷰 포스터 공개! 08:45 224
2995236 이슈 노동조합도 있다는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유바바온천 08:45 214
2995235 이슈 미국의 팁문화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는 영상 08:41 623
2995234 기사/뉴스 최대철 "내가 주말극의 박보검, 주말드라마만 8편째"(라디오 스타) 08:40 426
2995233 유머 에버랜드야.. 진짜 이런 행사 하지 마라.. 우리가족 너무 힘들었다.. 10 08:40 1,896
2995232 이슈 왕사남 과몰입러들 : 이홍위(박지훈)에게 국민투표로 다시 왕좌를 돌려드리자 1 08:39 516
2995231 이슈 왕사남 보고나면 더 끌리는, 조선시대 대체역사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면 차라리 이런 작품으로.txt 5 08:39 588
2995230 유머 펭귄이 남극의 '신사'인 이유 3 08:39 348
2995229 이슈 밀라노에서 피겨 페어 금메달 걸어보는 카메나시 카즈야 1 08:38 766
2995228 이슈 밀라노에서 재회한 버모네 (2018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 5 08:35 798
2995227 이슈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된 2005년 수능시험지 14 08:33 1,437
2995226 이슈 푸바오가 아직 애기고 영원한 아기판다긴 한데.... 🙄 6 08:33 1,007
2995225 이슈 중국 상황이 생각보다 더 안 좋다고 함 18 08:30 2,959
2995224 유머 아줌마 아니야 08:21 573
2995223 유머 문자 대신 전화하는 사람들 7 08:19 1,957
2995222 유머 K9인지 모르게 포장해주세요 5 08:16 2,670
2995221 이슈 일개 교환학생이 세계적인 인기가수 만들어 낸 썰 푼다 5 08:14 2,459
2995220 유머 와 나폴리맛동자 ㅈㄴ 용할 거 같애 4 08:10 1,941
2995219 이슈 초보 엄마 시절 아이바오 ❤💛 19 07:49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