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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부부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동반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구치소에서 설 연휴를 맞아 식사로 떡국을 먹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교정 당국은 설 연휴에 재소자들에게 별도의 특식을 제공하지 않고 가족 등과의 접견도 막는다. 운동의 경우 기관별로 사정에 따라 1회 실시할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는 아침 식사로 떡국·김자반·배추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점심에는 소고기된장찌개·감자채햄볶음·양상추유자샐러드·배추김치, 저녁에는 어묵국·감자소고기조림·쪽파무생채·배추김치를 제공한다.
김 여사가 있는 서울남부구치소는 같은 날 아침으로 소고기매운국·오복지무침·배추김치를 준다. 떡국은 점심에 오징어젓무침·잡채·배추김치와 함께 나온다. 저녁 식사는 미역국·닭고기김치조림·청포묵김가루무침·깍두기다.
구치소의 1인당 1일 급양비는 5201원이다. 식사 재료 비용으로만 환산하면 1인당 1끼에 평균 1580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