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는 2월 내한을 앞둔 일본 인기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행복한 결혼 및 약혼 소식을 알렸다.
12일 세카이노 오와리 공식 사이트에는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의 멤버 나카진의 약혼 소식 및 사오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나카진은 "사사로운 일이지만, 전부터 사귀어 온 일반인 여성과 약혼했습니다. 교제한지 약 4년이 흘렀고, 작은일로 고민하는 우리를
여러 번 잡아주었습니다. 아직 한 남자로서 미숙하지만, 그녀와 함께라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밴드 활동에도 지금의 이상으로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아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애정을 담은
약혼 소감을 전하며 "항상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배우 이케다 다이와 결혼하는 홍일점 멤버 사오리도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사오리는 "배우 이케다 다이와 결혼합니다. 약
5년간의 교제기간 동안 일이 바빠서 서로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만, 항상 내 건강을 걱정하고, 마지막에는 꼭 밴드를
응원해주었습니다. 그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아직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인생을
함께 걸어가면서 따듯한 가정을 만들고 개인으로서도 세카이노 오와리의 멤버로서도 더욱 정진하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세카이노 오와리 멤버인 후카세, 나카진, 사오리, DJ러브는 쉐어하우스에 함께 사는 것으로 유명한 밴드였다. 음악을 함께 하는 것
이상으로 일상 생활까지 공유하며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눈 네 사람은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지나 몽환적인 세상을 그리는 음악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한편, 새해 기분 좋은 깜짝 소식을 알린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내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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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관계는 정말 연인 그런게 아니라
믿고 의지할만한 이성친구 이자 동지 였던거 같다.
하기야 남녀가 서로 의지할만한 친구라고 다 연인관계가 되는건 아니긴 하지...
의지와 격려가 되는것과 연인으로서 끌린다는건 또 다른 감정이니ㅣ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