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감독 "시즌2? MBC도 긍정적…결말 열어뒀다"
1,027 5
2026.02.15 10:08
1,027 5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꽉 닫혔지만 열려있는 결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재진 감독은 “주변에서도 시즌2에 대해 많이들 물어본다. 제가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면서도 “회사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도 시즌제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 염두하신 부분이 있다”면서 “저도 회사원이지 않나. 확답은 못 들었지만 가자고 하면 가는 거다.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이 감독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목표로 삼았다. 그는 “작년에 MBC가 너무 힘들었으니까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선이 두 자릿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FdKSn

'판사 이한영' 포스터(사진=MBC)




이 감독은 “함께 요리를 하면서 같이 이뤄나간 게 많은데 그런 게 인정받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외부 팀들도 있지만, MBC와 MBC 내부에 있는 작업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오랜만에 뭉쳐서 잘 해낸 것 같다는 게 고마웠다”고 전했다.


목표 시청률을 이룬 것에 대해 배우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묻자 “배우분들이랑은 엄청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진 않다. 오히려 잘될 때 얘기를 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면서 “축하 연락은 많이 온다. 첫 방송 나올 때 같이 보기로 했는데 마지막 방송 같이 모여서 보기로 했다. 즐거웠던 얘기들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포상휴가 이야기도 나왔다. 이 감독은 “같이 고생했던 스태프들이 다 흩어져 있기 때문에 모아서 뭘 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시청률이 잘 나와서 박희순 선배와 김법래 선배도 (메시지로) ‘포상...? 여행...?’ 이런 리액션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판사 이한영’의 결말을 귀띔해달라는 요청에 이 감독은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한다. 작업을 하면서 막판에 속도감이 생기는데, 특히 13부가 진짜 재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작가님은 시즌2 가고 싶다고 하셨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는 여지를 남기려고 하셨던 것 같다”며 시즌2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뒀다.



최희재 기자


https://v.daum.net/v/20260215100251057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92 02.13 19,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6,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957 이슈 아이브 레이 픽 두쫀쿠 먹어본 후배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 2 18:40 346
2992956 유머 미지의 적과 열심히 싸우는 중인 후이바오🩷🐼 2 18:39 197
2992955 이슈 어렸을때 은근 많았다는 집안 케이스.jpg 5 18:38 611
2992954 이슈 위블로 공계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 업뎃 1 18:36 296
2992953 이슈 진돌 : 오지콤? 그게 뭐야? 아저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용어가 있어요? 11 18:36 877
2992952 이슈 직장내 여직원 습관적으로 터치 자주하는 남자상사들한테 하는 명대사가 드라마에서 나옴 3 18:36 916
2992951 이슈 한 번씩 생각나는 위키미키 시절 김도연 6 18:33 599
2992950 유머 명절 이후 출근하는 우리 모습 3 18:32 426
2992949 유머 마가:전세계에 미국보다 역사가 긴 나라는 없지 18 18:32 1,560
2992948 이슈 <왕과 사는 남자>를 보러 극장을 가득 가득 꽉 꽉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0 869
2992947 이슈 노래 부를때 외국인 특유의 발음 잘 안느껴진다는 남돌 18:30 390
2992946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트레저 “다라리” 18:28 41
2992945 이슈 무대할때마다 신경써서 준비해오는 티 많이나는 키키 킬링파트 중 하나.twt 4 18:28 426
2992944 이슈 [채종협] 카메라 들고 📸 필모그래피 한 바퀴🚶‍♀️˒˒ 어디부터 갈까나( ˶'ᵕ'˶) ̖́- | 채록: 필모그래피 편 18:25 111
2992943 이슈 요즘 총게임 근황 18:23 572
2992942 정치 이재명 대통령에게 트위터를 추천한것같은 송영길 10 18:23 1,447
2992941 기사/뉴스 ‘46세’ 장동민, 실리프팅 리얼 후기..“입 안 벌어져, 코피 났다” (꼰대희) 9 18:23 2,288
2992940 기사/뉴스 지상파와 올림픽 중계권 갈등 속..JTBC 반박 "과거와 동일해" [전문] 3 18:22 434
2992939 이슈 더블유코리아 커버 게스후 18:22 454
2992938 기사/뉴스 유부녀 후배에 ‘고백공격’ 공군 장교, 감봉…법원 “피해자 입장서 혐오적” 7 18:20 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