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비자 입국 후 잠적, 이렇게 많았다니…불법체류자 17만명 넘어섰다
1,249 7
2026.02.14 18:40
1,249 7

연구진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무사증 제도를 이용한 불법체류자는 사증면제(B-1) 15만733명, 관광통과(B-2) 2만341명 등 총 17만1074명으로 집계됐다.


무사증 제도는 국가간 경제·문화적 교류를 증진하고 관광을 활성화고자 비자 없이도 한국에 찾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한국을 들어온 뒤 체류기간을 넘겨 머물거나 몰래 경제 활동을 벌이다가 불법체류자로 전락한 외국인은 2005년 2만2524명, 2010년 2만8523명, 2015년 7만5965명, 2020년 19만7916명 등으로 꾸준히 늘었다. 19년 새 7.6배 불어난 셈이다.


무사증 출신의 불법체류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국적은 태국이었다. 태국인의 비중은 2005년 27.9%에서 2023년 76.3%로 급증했다. 이어 중국(7.8%), 카자흐스탄(5.7%), 러시아(3.8%), 말레이시아(1.0%) 순이었다.


이는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과 태국 간 저가항공 노선이 늘고 한류 열풍으로 관광 수요가 급증한 데다 브로커를 통한 불법취업 목적의 유입이 잇따른 결과라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연구진은 태국과 협정에서 사증면제 유효기간을 명시하지 않았고,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협정에선 유효기한이 무기한으로 설정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증면제협정 체결 시 일시정지나 중단, 개정, 철회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정 개정 시 불법체류율 (개선) 등을 이행 조건으로 명시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https://naver.me/50JwUvUD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88 00:20 1,7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2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5,8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6,7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0,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14 이슈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 예고] 악동 유령으로 완벽 변신한 김준수👻 & 유행 종결 막으러 온😋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 MBC 260221 방송 03:27 58
2992613 유머 쩍벌남 응징하기 03:25 66
2992612 이슈 게가 눈을 닦는 방법 03:22 103
2992611 유머 AI시대 이전에 나와서 다행인 광고 5 03:21 495
2992610 이슈 맛없는 털벨레 먹고 화가 잔뜩 난 바다거북🐢 1 03:21 98
2992609 이슈 챱챱챱챱챱 03:20 83
2992608 이슈 딸이 취업하고 난 이후로 제일 힘들어하네요 3 03:19 732
2992607 이슈 한국에 1개만 남은 시설 1 03:13 728
2992606 이슈 곽범 일본 푸딩 첫 경험 4 03:10 592
2992605 이슈 스키 대회장에서 절대 못 지나친다는 장면 1 03:10 365
2992604 이슈 알고 보니 리벤지 포르노 피해자였다는 패리스 힐튼 10 03:10 1,151
2992603 이슈 의외로 북한 고위층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것 (not 바이럴) 17 03:00 1,705
2992602 이슈 2000년대에 유행했었던 이것 8 02:59 412
2992601 이슈 인성때문에 데뷔조탈락한 연습생썰 5 02:57 1,042
2992600 이슈 강아지족속들은 왜 이러는거임 30 02:40 2,285
2992599 정보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무료공개한 로판 《울어봐, 빌어도 좋고》 설정 모음 53 02:28 2,551
2992598 이슈 강아지가 보는나 7 02:27 794
2992597 이슈 임금님이 드신 기력 보충제 침향환을 집에서 만들어보자 02:27 534
2992596 이슈 쩍벌남 응징 6 02:26 872
2992595 유머 어제 케톡덬들 난리난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3 02:22 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