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혼 후에도 집안 행사 참석하라는 시댁
96,290 583
2026.02.14 16:45
96,290 583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78793?ntype=RANKING

 

A씨는 "남편 유책 사유로 이혼 도장을 찍고 숙려기간 중이다. 아직 돌아 안 지난 아기가 있어서 잘 지내보려 했지만 이런저런 문제로 결국 갈라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황스러운 것은 시댁이 다가올 명절이랑 돌잔치를 같이 해야 한다고 요구한다"며 "이혼을 해도 아기 엄마 아빠니까 앞으로 명절 때마다 같이 오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남편도 시부모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입장이라고 한다. A씨는 "왜 내가 이혼 도장 찍고도 시댁에 가서 2박 3일을 지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집(친정)은 너 오라는 소리 안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친정은 안 가도 우리 집은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는 "숙려기간은 3월에 끝나는데 2월에 있는 설날에 제가 가야 하나. 같은 이유로 아기 엄마, 아빠라면서 돌잔치도 하라더라. 몇 달 전 애초에 저는 식구가 몇몇 없기도 하고 요즘은 가족끼리 밥 먹는 정도의 분위기라 안 하면 좋겠다고 했고, 남편도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시댁에서는 돌잔치까지 요구하고 있다. A씨는 "시부모님이 '너희 사이가 안 좋더라도 아기 돌잔치는 해야 한다'고 하는데, 돌잔치는 4월이고 3월에 남남이 된다"고 전했다.

A씨는 "시댁 식구들만 모아서 돌잔치를 한다는데, 나보고 아기 엄마니까 참석하라고 한다. 아기 생각하면 참석을 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다"라고 덧붙였다.

 

 

pKBRKQ

 

댓글 5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바웃톤] 커버 되는 블러셔 #컨실블러셔✨ NEW 그레이시 뮤트 컬러 체험단 30인 모집 🩷 648 06.12 74,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27,7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96,5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2,8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46,3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5,8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9,1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1 20.05.17 8,730,0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14,2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03,0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332 기사/뉴스 일본, 네덜란드와 2-2 극적 무승부…후반 43분 동점골 09:24 9
3091331 기사/뉴스 이 대통령 "최우선 순위는 '청년'…전담기구 설치에 속도 내야" 2 09:22 152
3091330 이슈 무개념 학부모한테 똑같이 돌려주는 나화진(참교육) 1 09:20 254
3091329 기사/뉴스 갬블러크루,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배출…‘비걸 옐’ 김예리 최종 선발 4 09:18 436
3091328 기사/뉴스 "무너진 공교육 현실, 공론장으로"…'참교육' 글로벌 돌풍 2 09:16 233
3091327 이슈 나이만 믿고 까불던 촉법 소년의 눈높이 맞춤 사이다 참교육 3 09:16 523
3091326 유머 알고보니 진짜 월드컵 농어촌 전형이었던 곳 09:15 941
3091325 기사/뉴스 올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3회, 사이드카 26회 발동.gisa 1 09:14 279
3091324 기사/뉴스 日은 되고 韓은 안된 스페이스X … 골드만삭스, 의도적 韓 패싱 4 09:14 977
3091323 이슈 중국의 학폭을 보고 한국 비난하는 외국인들 (feat.참교육) 13 09:13 1,566
3091322 이슈 팝가수 올리버 트리 Oliver Tree 향년 32세로 사망 5 09:13 994
3091321 기사/뉴스 "축의금은 안 내도 되니 자리만 채워달라"...직장 동료 '재혼' 챙겨야 하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8 09:12 558
3091320 기사/뉴스 "정규직도 줄었다"…26년 만에 꺾인 상용직, 2030에 충격 09:12 179
3091319 기사/뉴스 "속옷 벗겨 촬영하더니…" 男女중학생들, 충격의 집단폭행 18 09:10 1,077
3091318 이슈 양쪽으로 악수하기 1 09:09 193
3091317 기사/뉴스 정용진 회장과 스타벅스 직원, 역사인식·감수성 교육 받는다 33 09:09 946
3091316 기사/뉴스 [공식] 전지현, 필모에 '500만' 영화 또 추가…'군체'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5 09:08 240
3091315 이슈 [속보] 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25 09:08 1,612
3091314 기사/뉴스 [속보] 마침내 종전… 코스피 개장 직후 4% 급등해 8500선으로 1 09:07 312
3091313 기사/뉴스 초·중·고 유급 사유 1위 ‘정신건강’…6개월간 1000명 이상 입원 2 09:07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