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애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리겠다"…생후 2개월 아들에 평생 장애 입힌 친아빠
62,172 416
2026.02.14 16:32
62,172 416


https://m.news.nate.com/view/20260211n03497?mid=m03
"애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리겠다"…생후 2개월 아들에 평생 장애 입힌 친아빠
파이낸셜뉴스2026.02.11 06:31
[파이낸셜뉴스] 생후 2개월 된 친아들의 머리에 외력을 가해 중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아들이 울음을 그치지 않자 양손으로 들어 올려 강하게 흔드는 등 머리 부위에 수차례 외력을 가해 중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아동은 외상성 경막하출혈과 폐쇄성 머리뼈 골절, 늑골 다발 골절 등을 입었으며, 이후 정상적인 발육이 어려워 타인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상태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친구와 메신저 대화에서 '와 어떡하냐 앞으로의 인생이 진짜 너무 갑갑하네', '애가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집에 있으면 미쳐버릴꺼 같다' 등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또 범행 당일까지 육아 우울증에 관한 글이나 신생아를 상대로 한 학대범죄에 관한 뉴스를 수차례 검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96473
조사 결과, B군은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이후 모친과 육아 도우미, 조부모의 보살핌을 받는 과정에서는 다치거나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없었다. 범행은 사건 당일 새벽 A씨가 아내로부터 아이를 넘겨받아 홀로 돌보기 시작한 1시간 10분 사이에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범행 당일 병원에 도착한 뒤에도 아이 상태를 듣고 오열하는 아내와 달리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아이 1시간 돌보는 것도 힘들었던건가....할말이 없어진다


  • 25. 무명의 더쿠 16:40

    저러고 장애아는 제대로 책임지고 돌보겠냐고ㅠ 도망가겠지 그 책임은 평생 엄마가 질테고

이 부분은 생각못했는데 그렇겠네....에효



목록 스크랩 (0)
댓글 4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22 04.03 7,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3,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11 이슈 한국 디저트계 통곡의 벽 7대장 14:05 11
3033710 유머 병원에 입원하고 성격이 180도 변한 친구 7 14:04 485
3033709 이슈 영화에 별점을 매기기보다 이런느낌으로 카테고라이징을 하고싶음 14:03 139
3033708 정보 네페 100원 10 14:03 224
3033707 이슈 회사원a 유튜브 보다가 충격먹은 밥 vs 디저트 3 14:02 539
3033706 이슈 이영상 볼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짐… 선선한 바람, 맛있어 보이는 빵, 여유로운 앵, 신경쓰지않는 인간들. 7 14:00 507
3033705 이슈 DPR IAN - THE SHOW (Official Music Video) 14:00 31
3033704 유머 츄르먹으면서 손 달라고 하면 주는 냥이 3 13:59 230
3033703 이슈 엄마피셜 육아난이도상이었다는 하투하 이안 과거사진 3 13:59 580
3033702 이슈 공무원 시험 고사장에 중학생 아이들이 책상에 남긴 쪽지 2 13:59 447
3033701 이슈 파전굽는데 밀가루대신 팬케이크가루를 넣어버림...... 8 13:58 941
3033700 이슈 변우석 : (유재석에게) 영통해도 괜찮아요??.twt 4 13:55 892
3033699 이슈 교과서적인 폭군상이라는 현대 인물 9 13:53 1,325
3033698 유머 한국 거주하는 일본인이 찍은 포항 9 13:52 1,542
3033697 이슈 정병존에서 역주행 끝난듯한 있지(ITZY) 대추노노 15 13:51 1,385
3033696 이슈 요즘 애들은 이거 모름.jpg 10 13:50 925
3033695 이슈 콘서트 때 쎄함을 느꼈던 드림 팬 15 13:49 2,250
3033694 이슈 버터떡 가게를 잘 골라야 되는 이유 36 13:49 2,194
3033693 이슈 본인 지분이 50%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악뮤 수현이 3 13:46 875
3033692 기사/뉴스 "파는 대신 물려주자"…지난달 집합건물 증여 3년3개월만에 최대 13:46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