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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통령 "저는 1주택…'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비난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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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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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1주택"이라며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란다"며 "다주택 매각권유는 살 집까지 다 팔아 무주택 되라는 말이 아니니 '너는 왜 집을 팔지 않느냐', '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다주택자의 비난은 사양한다"고 적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장동혁 "李대통령 한밤중 다주택자에 사자후...부동산 겁박 멈추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게시했다.


이날 게시된 기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SNS를 통해 "이재명 수호파 의원들조차 대통령님 명령을 거부하고 부동산 수호파가 되는 블랙코미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며 "집안 식구들에게도 무시당하면서 밤마다 엉뚱한 국민들을 향해 호통치는 대통령의 모습이 국민의 눈에는 안방 여포처럼 보일 뿐"이라고 적은 글이 담겼다.


또 지난 7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는 비거주가 명백하다.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을 진짜 신뢰한다면 즉시 분당 아파트를 팔고 퇴임 때 사면 된다"고 비판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18687?sid=100




https://x.com/i/status/2022474038556397745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자ㆍ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ㆍ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자인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합니다.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하여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ㆍ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하여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 하자는 것입니다.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채 소유해도 괞찮습니다. 


손실을 감수하며 공동체를 위해 경제적 부담을 기꺼이 하겠다는 걸 왜 말리겠습니까. 일부 국가는 사회주의체제가 아니면서도 거주용 외 일정수 이상의 주택보유를 금지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집은 투자ㆍ투기용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지요.

손해를 감수할 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는 각자의 자유입니다.


사족으로, 저는 1주택입니다. 

직장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입니다.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주택 매각권유는 살 집까지 다 팔아 무주택 되라는 말이 아니니 "너는 왜 집을 팔지 않느냐", "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다주택자의 비난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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