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저는 1주택…'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비난 사양"
2,342 50
2026.02.14 11:38
2,342 50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저는 1주택"이라며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라고 밝혔다.


또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란다"며 "다주택 매각권유는 살 집까지 다 팔아 무주택 되라는 말이 아니니 '너는 왜 집을 팔지 않느냐', '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다주택자의 비난은 사양한다"고 적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장동혁 "李대통령 한밤중 다주택자에 사자후...부동산 겁박 멈추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함께 게시했다.


이날 게시된 기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SNS를 통해 "이재명 수호파 의원들조차 대통령님 명령을 거부하고 부동산 수호파가 되는 블랙코미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며 "집안 식구들에게도 무시당하면서 밤마다 엉뚱한 국민들을 향해 호통치는 대통령의 모습이 국민의 눈에는 안방 여포처럼 보일 뿐"이라고 적은 글이 담겼다.


또 지난 7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는 비거주가 명백하다.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을 진짜 신뢰한다면 즉시 분당 아파트를 팔고 퇴임 때 사면 된다"고 비판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18687?sid=100




https://x.com/i/status/2022474038556397745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자ㆍ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자가 주거용 주택소유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ㆍ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무주택자인 청년과 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니 그에 상응한 책임과 부담을 지는 것이 공정합니다. 


정당한 투자수익을 초과하여 과도한 불로소득을 노리는 다주택자, 살지도 않는 투자ㆍ투기용 주택 소유자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하여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들처럼 정상화 하자는 것입니다.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소장품이나 과시용으로 여러채 소유해도 괞찮습니다. 


손실을 감수하며 공동체를 위해 경제적 부담을 기꺼이 하겠다는 걸 왜 말리겠습니까. 일부 국가는 사회주의체제가 아니면서도 거주용 외 일정수 이상의 주택보유를 금지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집은 투자ㆍ투기용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지요.

손해를 감수할 지, 더 나은 선택을 할지는 각자의 자유입니다.


사족으로, 저는 1주택입니다. 

직장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입니다.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주택 매각권유는 살 집까지 다 팔아 무주택 되라는 말이 아니니 "너는 왜 집을 팔지 않느냐", "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다주택자의 비난은 사양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6 00:20 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7,2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4,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9,5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552 이슈 케이팝을 존나게 사랑한다는 영국인 작곡팀 근황 6 00:28 379
2992551 유머 @: 왕과사는남자 후기 ㅋㅋㅋㅋㅋ 3 00:27 466
2992550 이슈 (왕사남 과몰입) 열일곱 홍위는 정말 이렇게 순수하게 오리 구경하고 풍경을 벗삼아 놀았겠지…. 1 00:25 602
2992549 이슈 드디어 완깐 + 제복입고 크라운 무대한 엑소 세훈 5 00:25 309
2992548 이슈 축구 야구 국제무대 성과 비교하는 박문성 해설위원 & 서형욱 해설위원vs 이석재pd 송재우 해설위원 2 00:24 214
2992547 이슈 수양은 정말 문종을 업신여겼을까? 4 00:24 685
2992546 정치 이재명 대통령 중요한 날마다 표독하게 초치기 해 온 정청래 7 00:22 307
2992545 유머 진짜 개웃긴 폴: 600미터 왓챠피디아 평.jpg 13 00:19 1,306
2992544 유머 어제오늘 상반된 목격담 뜬 브리저튼4 여주와 남주 11 00:19 2,053
2992543 유머 이준혁에게 명절에 뭐먹을건지 물어보았다. 12 00:18 1,125
2992542 이슈 북한의 4대 세습이 성공할 것으로 보는 이유 27 00:13 3,432
2992541 이슈 (약후방) 게이 오타쿠들에게 인기 진짜 많은 남캐들 총집합...jpg 17 00:11 2,055
2992540 유머 택시기사님의 반전 21 00:10 2,080
2992539 유머 신동빈 스노보드 후원 이미지 하루도 못가네 ㅋㅋㅋ.jpg 13 00:09 4,163
2992538 이슈 일본에서 공개된 2025 한국 내 일본JPOP 아티스트랭킹 9 00:09 1,219
2992537 정보 (공포주의) 공포 게임 덬들한테 엄청 기대받고 있는 올해 출시 일본 공포 게임...jpg 2 00:07 889
2992536 이슈 [방송원본] 시경이형 샤프하던 시절, 성시경(Sung Si Kyung) - 내게 오는 길 by 플레이버튼 | KBS 2007.10.19 방송 9 00:06 539
2992535 정보 2️⃣6️⃣0️⃣2️⃣1️⃣5️⃣ 일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34.8 / 휴민트 17.5 / 넘버원 3.9 / 신의악단 1.4 예매🥕🦅👀 15 00:05 476
2992534 이슈 수록곡 뮤비 3개 풀어준 엔하이픈.... 1 00:05 244
2992533 이슈 팬들 다 너 누구야? 중인 르세라핌 채원 DM 10 00:04 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