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주맨, 직접 밝힌 퇴사 결심 "이젠 자유의 몸… 정치는 절대 아냐" [직격인터뷰]
5,418 29
2026.02.13 18:44
5,418 29

유튜버 겸 방송인 충주맨(김선태), 직접 밝힌 퇴사 결심 이유

"뭐든 도전할 것, 활동명은 본명으로"


13일 충주맨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퇴사 관련 소회 등을 전했다. 먼저 충주맨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기자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면서 "아직 공무원 신분이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계획을 잡지 않았다. 사실 지금은 뭐든지 도전을 해야 하는 시기다. 가릴 처지가 아니다. 방송이든 유튜브든 다 생각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퇴사 이후엔 그의 닉네임인 '충주맨'의 사용이 어려울 터다. 이에 충주맨은 "새로운 닉네임까지 생각은 안 해봤는데 아마 확실한 것은 도의적으로 '충주맨'은 쓰기가 조금 그렇다. 활동을 하게 된다면 실명으로 할 확률이 높다"라고 전했다.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활동한 지 7년의 시간이 흘렀다.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원래 제가 100만 되면 은퇴를 한다고 공약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목표를 이룬 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공약 때부터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막연하게 100만 명 구독자를 앞두고 있다면 내가 이 조직 내에서 혹은 공무원으로서 할 건 다 해본 게 아닐까 생각해요."


충주맨으로서의 목표는 이제 달성했으니 인간 김선태의 목표를 달성할 차례다. 이에 충주맨은 "예능에서 불러주면 저는 너무 좋다. 제가 가릴 처지가 아닌 것 같다. 방송 활동도 좋고 유튜브를 만들어 봐도 재밌을 것 같고 다양하게 보고 있다. 이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몸이니 뭐든 기회를 잡아보려고 한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아직까지 활동 방향성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지만 적극적으로 열려 있는 상황이다. 충주맨은 "퇴사한다는 것이 사실 좀 실감이 안 난다. 아직 적이 있는 상황이라서 그러니까 생각보다 빨리 좀 오픈이 돼 당황스럽지만 감사하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관심을 가져 주시니 감사할 뿐"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충주맨은 "이제 백수가 됐다. 미래가 불안정하니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사실 부담감이 많다. 하지만 막연히 그런 마음이 있다. 어차피 유튜브 시작할 때도 사실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빈털터리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면서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드러냈다.


10년의 공직 생활을 뒤로 했기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컸다는 충주맨은 "주변 반응은 거의 반대를 했다. 응원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당연하다. 안정적인 직장이고 승진도 빨랐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다만 일각에서 추측하는 정치 행보에는 선을 그었다. 충주맨은 "솔직히 정치에 관심이 없다.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9/0000914615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55 02.12 19,5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1,7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7,7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2,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3,3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795 유머 지잡 달글 준웃 모음 01:43 114
2991794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릴스 업로드 01:42 121
2991793 이슈 이 단어 영어인거 알았다 VS 몰랐다 19 01:32 1,381
2991792 이슈 등교하는거 맞냐는 강호동 과거ㄷㄷㄷ.gif 12 01:31 1,056
2991791 이슈 나비는 자신의 날개를 볼 수 없다 7 01:30 610
2991790 기사/뉴스 “여제자가 날 강간” 대학원 성폭행한 60대 男교수의 변명 9 01:30 677
2991789 이슈 다음주 나혼자산다 예고 (feat.두쫀쿠 사망선고) 14 01:26 2,524
2991788 이슈 NHL조차도 올림픽 영상 올리면 썰려서 경기 하이라이트를 졸라맨 애니로 보여줌 ㅋㅋㅋㅋ 13 01:23 950
2991787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케이팝 특징... 6 01:23 830
2991786 이슈 블랙핑크 지수 [AMORTAGE] 앨범 발매 1주년 기념 영상 틱톡 업뎃 01:22 109
2991785 정보 하츠투하츠 신곡 RUDE! 프리뷰 18 01:18 885
2991784 유머 최현석이 김풍 요리를 먹고 진심으로 화가 난 이유 6 01:17 1,708
2991783 이슈 망해가던 서점이 부활한 비결 5 01:16 1,399
2991782 이슈 수어 배우는 아이돌이 만드는 선한 영향력... 3 01:15 912
2991781 이슈 @아어떡해요 영상 시작한지 10분만에 신유(infp) 혜리sbn(estj)한테 상처받았대 시발 5 01:14 721
2991780 이슈 K2 아웃도어 10년째 재계약한 수지.....jpg 20 01:09 2,300
2991779 이슈 실시간 난리난 충격적인 충치원인 3대장 94 01:05 12,585
2991778 이슈 케이팝 고인물이 개같이 기대 중인 임성한 새 드라마 티저....jpg 4 01:03 2,118
2991777 유머 옛날에 인기 많았었던(?) 가방 브랜드 .jpg 33 01:00 4,660
2991776 유머 외국인 승차거부 실시간 포착됨 6 00:59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