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킬리언 머피, '28년 후: 뼈의 사원' 귀환…"내 인생을 바꾼 영화"
1,417 8
2026.02.13 13:53
1,417 8

VCsUIf

asvMMr

오스카상에 빛나는 배우 킬리언 머피가 자신의 출세작 '28일 후'의 속편으로 귀환한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12일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을 추천하는 킬리언 머피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전작 '28년 후'에 이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그는 이번 작품 출연과 함께 본격적인 시리즈 복귀를 알리는 동시에, 트릴로지의 마지막을 장식할 3편의 주인공으로 나설 것임을 공식화했다.

'28일 후'로 킬리언 머피와 함께 프랜차이즈의 포문을 열었던 대니 보일 감독 역시 과거 인터뷰에서 "3편은 킬리언 머피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그가 '28년 후' 시리즈의 정점을 이끌 핵심 인물임을 예고한 바 있다. 그의 귀환은 그 자체만으로도 '28년 후: 뼈의 사원'을 반드시 봐야 할 이유로 손꼽힌다.

킬리언 머피는 "'28일 후'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영화였다"고 회상하며 시리즈가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차지하는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 대해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이야기"라며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정말 뛰어나다"고 밝혀 신선한 연출과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우리 안의 가장 깊숙한 공포를 파고든다"고 덧붙이며 한층 깊어진 긴장감과 밀도 높은 서사를 암시, "짜릿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리즈의 출발점을 함께한 배우이자 제작진으로서 전한 그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28년 후: 뼈의 사원'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리며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방식으로 존재감을 발휘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28년 후: 뼈의 사원'은 죽은 자들을 기리는 '켈슨 박사'를 만난 이후, 바이러스에 잠식된 본토에 남은 '스파이크'가 광기에 휩싸인 미스터리한 지도자 '지미'를 만나 경험하는 진화된 공포를 그린 영화다. '28일 후'와 '28년 후'의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대니 보일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알렉스 가랜드가 다시 한번 각본을 맡아 시리즈의 맥을 이어간다. 또한 '캔디맨', '더 마블스'의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신선한 감각으로 색다른 장르적 재미를 불어넣는다.

전작에서 감염된 세상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된 소년 '스파이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알피 윌리엄스는 이번 작품에서 한층 성숙한 연기로 서사의 중심을 이끈다.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무게감을 더해준 '켈슨 박사' 역의 랄프 파인즈 또한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균형을 잡으며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여정을 펼친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닥터스', 영화 '언브로큰', '씨너스: 죄인들'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잭 오코넬이 '지미'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에 나서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6/0000321119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 3일간, 댄꼼마 브랜드데이 전품목 50%세일> 짱구,코난,스폰지밥,귀칼,하이큐 덕후 다 모여! 댓글 달고 짱구 온천뚝배기 받아가세요. 194 02.13 8,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152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8 05:04 2,131
408151 기사/뉴스 ‘최가온 역사적 첫 금메달 생중계도 안됐다!’ JTBC 독점중계에 팬들 불만의 목소리 [2026 동계올림픽] 1 01:52 876
408150 기사/뉴스 “여제자가 날 강간” 대학원 성폭행한 60대 男교수의 변명 23 01:30 3,176
408149 기사/뉴스 오마이걸, 6인 완전체 컴백 확정 13 00:57 3,096
408148 기사/뉴스 [단독] 서학개미 미국투자 1300조원 시대…큰손 된 한국 13 00:37 2,219
408147 기사/뉴스 "초대박!" 사상 첫 金 노리는 대한민국 컬링 미쳤다…'디펜딩 챔피언' 영국 9-3 조기 종료 승리 '2연승 질주' 6 00:27 2,726
408146 기사/뉴스 최가온, 스키·스노보드 첫 ‘포상금 3억원’ 8 02.13 2,019
408145 기사/뉴스 '전과 논란' 임성근, 방송 중단 후 근황…"본업인 음식점 개업 준비" 12 02.13 2,883
408144 기사/뉴스 '항생제 기준치 2배 검출'…식약처, 베트남산 수입 새우살 5.8톤 회수 10 02.13 1,656
408143 기사/뉴스 모텔 연쇄 사망에 “음료 레시피 알려줘”…또 무개념 조롱글 이어진다 [세상&] 11 02.13 1,666
408142 기사/뉴스 [단독] ‘안 받겠다더니…’ 고객정보 유출 롯데카드, 임원 성과급 결정 논란 5 02.13 696
408141 기사/뉴스 [단독] 경찰도 '21억 원'어치 비트코인 분실‥3년 8개월 만에 파악 10 02.13 1,209
408140 기사/뉴스 모텔 연쇄 사망 중에도 22살 김씨, 다른 남성들 연이어 접촉 23 02.13 5,268
408139 기사/뉴스 ‘솔로지옥’ PD “덱스, 그렇게 사회적 지능 높은 친구 처음… 독보적 매력” 18 02.13 2,990
408138 기사/뉴스 "HBM 설계도 내놔라"…ITC, 도 넘은 韓 압박 38 02.13 3,186
408137 기사/뉴스 '주70시간 노동·체불'…런베뮤 대표 형사입건 / 런베뮤 대표 입건…“주 52시간 초과 노동·1분 지각에 15분 임금 공제” 8 02.13 1,016
408136 기사/뉴스 법원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수사"…피해자에 국가배상 판결 3 02.13 828
408135 기사/뉴스 오리온, '촉촉한' 시리즈 확대한다…'촉촉한 황치즈칩' 론칭 채비 21 02.13 2,270
408134 기사/뉴스 이런 포토존 처음 봄………결국 사람 다침. 이런걸 왜 만든걸까 (포토존 국룰은 하트표 아님?🩷) 9 02.13 4,339
408133 기사/뉴스 ‘대만 원정 도박’ 롯데 고승민, ‘성추행 의혹’은 벗었다…“해당 여성이 먼저 성추행 부인, 고소도 없다” [SS이슈] 34 02.13 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