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KBS가 새로운 스포츠 예능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2TV는 13일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선보인다고 밝히며 KBO를 대표하는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알렸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은퇴한 프로야구 스타들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선수로서는 전설이지만 감독으로서는 신인인 네 사람이 스카우터이자 사령탑으로 변신해 팀을 이끌고,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오는 4월 중 첫 방송된다.
윤상근 기자
https://v.daum.net/v/20260213103644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