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민수 “윤어게인은 국민 다수...프레이밍 극복해야”
1,146 7
2026.02.13 10:30
1,146 7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3일 한 라디오방송에서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국민 다수지만 미디어에서는 아주 작은 집단이고 강성의 목소리이 극우의 목소리다는 식으로 프레이밍돼 있다”며 “이렇게 프레이밍화 돼 있는 구호로 지방선거를 이길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는 김 최고위원이 이달 9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윤어게인과 함께 해서는 지방선거를 이길 수 없다’는 취지로 말한 직후 윤어게인을 외치는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에게는 해당 발언이 그저 선거용이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항변으로 풀이된다.

김 최고위원은 해당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라디오 진행자에게 되레 윤어게인의 정의를 되물으며 “윤어게인이 프레이밍화가 돼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은 다수의 국민”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윤어게인이 말하는 것에는 윤석열 대통령 복직도 있고 대한민국의 사법 체제의 정립이라든지 지금 무너지고 있는 자유나 사법에 대한 복원이라든지 강력한 한미 동맹이라든지 그리고 건강한 경쟁 사회라든지 여러 가지 의미가 포함돼 있다”며 “이처럼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 낼 수 있는 목소리임에도 언론을 통해서 그리고 일부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이게 프레이밍화 돼 있으니 지지자들에게 이 구호로는 우리가 지방선거를 승리할 수가 없다고 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김 최고위원은 “그러니 더 큰 담론이나 많은 국민들께서 이해해 줄 수 있는 담론으로 나아가자라는 것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나왔던 말”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017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12 02.13 9,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0,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44 이슈 발렌타인 시즌송 부동의 1위 (今年のバレンタインは、3分46秒。) 1 08:29 153
2991843 기사/뉴스 “폐기물이냐?” 황정음, 장난감 무료 나눔에 날벼락...‘43억 횡령’ 꼬리표 무섭네 24 08:26 1,843
2991842 유머 다소 당황스러운 오늘 피겨 금메달 딴 선수 스텝 시퀀스 26 08:23 2,165
2991841 기사/뉴스 차은우는 억울하다…K-컬처 산업 흐름 못 따라가는 세무행정 40 08:22 1,479
2991840 이슈 고양이와 DNA가 95.6% 일치하는 동물 8 08:22 994
2991839 이슈 작년에도 대만 오락실에 갔었던 롯데 선수들.jpg 6 08:20 1,152
2991838 유머 문상민 뮤직뱅크 MC 계약기간보다 훨씬 넘겨서 하고있었다는 얘기는 전에 들었었는데 진짜였음 08:18 1,493
2991837 유머 외국인이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충격먹은 이유 1 08:17 1,279
2991836 유머 결혼식이 끝난 뒤, 하객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건 뭘까? 12 08:17 1,223
2991835 이슈 “롯데 도박장? 합법적인 곳” 그런데 왜 ‘불법’이라 불리나→김동혁 ‘아이폰’ 경품이 명백한 증거 [SS팩트체크] 5 08:10 1,226
2991834 기사/뉴스 "스케이트 신는 시간, 아픈 시간이었다" 올림픽만 보고 4년을 달린 차준환의 고백...지금 가장 필요한 건 "휴식"[밀라노 LIVE] 19 08:09 1,493
299183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14) 4 08:09 281
2991832 이슈 강력한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꼽혔지만 대반전을 쓴 말리닌 경기력 15 08:07 2,519
2991831 기사/뉴스 한매연 “연예인 개인법인, 탈세 프레임 벗어나야”…과세 기준 마련 촉구 [전문] 26 08:03 1,217
2991830 이슈 일본, 부부가 다른 성 쓰는 거 반대가 찬성을 상회 13 08:02 1,175
2991829 이슈 피겨 x판 때문에 날라간 차준환 포상금 금액 10 07:54 5,775
2991828 이슈 대중이 ‘추징=탈세범’으로 오해하는 이유 26 07:51 2,358
2991827 유머 영화관에서 무서운 포스터 본 만화 3 07:50 1,009
2991826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봄날 (Spring Day)" 7 07:39 417
2991825 이슈 앱스타인파일에 연루된 노르웨이총리, 자택에서 체포 9 07:39 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