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림픽 '지상파 독점' 깨지자, 보도 확 줄였다…뉴스권 구매도 거부
45,198 318
2026.02.12 22:49
45,198 318
https://youtu.be/ZjGp3tjR-Pw?si


지상파 방송사 뉴스와 홈페이지에선 올림픽 열기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상파 독점 체제가 깨지자 중계사와 동등하게 취재할 수 있는 JTBC의 뉴스권 제안도 거부하고, 취재진 파견도 현격하게 줄였습니다. 사실상 '소극 보도'를 선택한 건 지상파 방송사였지만, 오늘도 우선협상권은 지상파가 가져야 한단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공영방송 KBS의 뉴스 홈페이지입니다.


올림픽 특집 페이지나 관련 메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 다른 공영방송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도 올림픽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민영 지상파 방송 SBS만 초기화면에 특집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7000억 원에 이르는 수신료를 받는 K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들이 선수들의 노력을 전달하는 데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상파 3사는 실제 밀라노-코르티나 현지에 각각 1개 취재팀만 파견했습니다.


JTBC가 '보편적 시청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제시한 '뉴스권' 구매도 거절했습니다.


2022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지상파가 JTBC에 팔았던 금액의 절반 수준에, 2배 분량의 영상과 중계사와 동등하게 현장 취재를 할 수 있는 AD카드까지 포함한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동안 지상파가 독점해온 올림픽 중계 체제가 깨지자, 중계권을 다시 사서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는 대신 '소극 보도'를 택한 걸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지상파 방송사 단체 '한국방송협회'가 연 세미나에서 지상파 관계자들은 "지상파가 중계권 협상에 먼저 접근하게 해야 한다"거나 "비지상파 중계권자는 지상파에 반드시 중계권을 재판매하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aver.me/52aCW7nv

목록 스크랩 (0)
댓글 3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20 04.03 19,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3,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554 이슈 이은지: 난 가끔 승호가 나를 좋아하나? / 유승호: 5 11:44 536
3033553 이슈 응 해볼게-> 유승호 엄청 용기 냈는데 옆에서 웃겨죽을라하네 아 ㅠㅋㅋㅋㅋ 5 11:43 420
3033552 이슈 일프듀.. 일본며느리가 보고 싶었던 어머니 3 11:42 488
3033551 이슈 메가커피는 도대체 뭐하는 애들이길래 한달에 한번 신메뉴를 찍어내는거임…? 7 11:42 741
3033550 정치 최근 후원 중단하면 유시민 때문이냐고 묻는다는 노무현 재단 4 11:41 704
3033549 기사/뉴스 대표 송은이 “장항준 대한민국이 다 찾아, CF 계속 찍는다”(라디오쇼) 11:40 145
3033548 기사/뉴스 트럼프 때문에 동물도 못 살아…초 희귀 ‘라이스 고래’ 멸종위기 몰린 이유 1 11:40 187
3033547 이슈 간호가 메디컬은 아니지않나 16 11:40 842
3033546 이슈 (주의) 시골에서 운전하면 가끔씩 생기는 일 4 11:40 400
3033545 이슈 최근 디올이 출시한 남성용 코트와 조끼 10 11:40 647
3033544 유머 갓 입국한 외국인들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버리는 인천공항의 모습 11:40 486
3033543 이슈 원덬과 같은 취향이 있을거라 생각하는 티비 프로그램들.jpg 16 11:38 513
3033542 이슈 탑 컴백 유독 반응 안 좋은 이유 10 11:38 1,604
3033541 이슈 5천원 바람막이, 3천원 리들샷...무엇이든 초저가로 만들어버린 다이소 6 11:37 491
3033540 이슈 최애의 결혼발표가 서운했던 은지원 팬 17 11:37 1,363
3033539 이슈 엄마한테 뭐 먹고싶다 얘기 함부로 하지 말기... 6 11:37 602
3033538 이슈 농심은 너구리 학대를 멈춰주세요. 2 11:36 709
3033537 기사/뉴스 차유겸 김태영 '찬너계' 찬란한 발견 "행복했던 데뷔작, 응원 큰 힘" 11:36 107
3033536 이슈 이란측이 미국내 주 정보시설 위치 안다고 공개함 1 11:35 566
3033535 이슈 유승호: 이게.. 한 번 하고 없어지는거야? 아님 시즌 2가 나오는 거야? 4 11:3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