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림픽 '지상파 독점' 깨지자, 보도 확 줄였다…뉴스권 구매도 거부
40,916 312
2026.02.12 22:49
40,916 312
https://youtu.be/ZjGp3tjR-Pw?si


지상파 방송사 뉴스와 홈페이지에선 올림픽 열기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지상파 독점 체제가 깨지자 중계사와 동등하게 취재할 수 있는 JTBC의 뉴스권 제안도 거부하고, 취재진 파견도 현격하게 줄였습니다. 사실상 '소극 보도'를 선택한 건 지상파 방송사였지만, 오늘도 우선협상권은 지상파가 가져야 한단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공영방송 KBS의 뉴스 홈페이지입니다.


올림픽 특집 페이지나 관련 메뉴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 다른 공영방송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도 올림픽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민영 지상파 방송 SBS만 초기화면에 특집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7000억 원에 이르는 수신료를 받는 K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들이 선수들의 노력을 전달하는 데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상파 3사는 실제 밀라노-코르티나 현지에 각각 1개 취재팀만 파견했습니다.


JTBC가 '보편적 시청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제시한 '뉴스권' 구매도 거절했습니다.


2022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지상파가 JTBC에 팔았던 금액의 절반 수준에, 2배 분량의 영상과 중계사와 동등하게 현장 취재를 할 수 있는 AD카드까지 포함한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그동안 지상파가 독점해온 올림픽 중계 체제가 깨지자, 중계권을 다시 사서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는 대신 '소극 보도'를 택한 걸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지상파 방송사 단체 '한국방송협회'가 연 세미나에서 지상파 관계자들은 "지상파가 중계권 협상에 먼저 접근하게 해야 한다"거나 "비지상파 중계권자는 지상파에 반드시 중계권을 재판매하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aver.me/52aCW7nv

목록 스크랩 (0)
댓글 3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30 00:03 4,4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8,1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5,8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903 이슈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을 원작으로 한 게임 트레일러 공개 12:08 55
2990902 정보 네이버페이6원이 왔다옹 12:08 100
2990901 기사/뉴스 미 국토안보부, “ICE 박살” 발언한 카디 비와 설전 12:08 66
2990900 이슈 4년 뒤 올림픽 또 하는 나라 2 12:08 270
2990899 유머 들으면 신나는데 노래방에서 부르면 숙연해지는 곡 얘기해보기 12:08 30
2990898 정보 3차 민생지원금 신청하세요. 7 12:06 980
2990897 기사/뉴스 가슴 철렁…"한국 '꿈의 배터리' 기술, 중국으로 넘어갈 뻔" 1 12:06 129
2990896 유머 초1 조카한테 장난 쳤는데 넘 착새허 민망 ㅋㅋ.jpg 1 12:06 304
2990895 이슈 “영국은 지금 가장 위험한 항해를 시작했다” 12:06 141
2990894 이슈 13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아이리스 2” 12:05 32
2990893 이슈 하츠투하츠 디지털 싱글 [RUDE!] 컨셉포토 12:05 146
2990892 기사/뉴스 '재정 줄줄 새는' 반복 수급 재취업수당 뜯어고친다 12:04 238
2990891 정치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강남권도 앞서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21 12:03 509
2990890 기사/뉴스 '6억 뚝' 강남권은 급매 속출하는데…'3500만원 쑥' 신고가 찍는 이곳 12:03 312
2990889 이슈 타이틀곡 단 한 곡 뽑으려고 가사 40개 쓴 가수의 집념 12:02 344
2990888 이슈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되어 우치동물원에서 사는 호랑이 호광이🐯 12:02 281
2990887 정보 NCT JNJM The 1st Mini Album ‘BOTH SIDES’ - PREVIEW 2 12:02 115
2990886 기사/뉴스 "이건 정말 선 넘었다" 경복궁 지키는 경비원 집단폭행 뒤 다음날 출국한 중국인들 10 12:00 883
2990885 유머 빨간색 장미 팬티 단체로 구입했다고 썰 푼 보넥도 명재현 1 12:00 459
2990884 유머 올림픽 스노우볼 설상 금은동 수상자들은 서로 말이 통한다 15 11:59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