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톱 주변 거스러미 함부로 뜯지 마세요”
3,699 29
2026.02.12 16:04
3,699 29

0000059530_001_20230330085201368.jpg?typ

 

직장인 김모 씨(30)는 최근 손톱 주변 거스러미를 뜯다 손톱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심한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가벼운 상처인 줄 알았는데 ‘조갑(爪甲·손톱과 발톱)주위염(사진)’ 이었다.

조갑주위염은 손가락 끝 피부 상처를 통해 손톱 주위에 염증과 농양이 생기는 질환이다. 손가락은 다양한 물건과 접촉하다 보니 감염에 노출되기 쉽다. 잘못 방치하면 손톱 뿌리가 손상된다. 손톱 변형을 비롯해 합병증이 생긴다.

김영환 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조갑주위염은 심하지 않으면 자연 치유되지만, 방치하면 농양이 생기고 손톱 뿌리 손상과 손톱 변형·소실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더욱이 주변 피부와 피하조직으로 세균 감염이 진행되면 봉와직염, 뼈로 진행되면 화농성 관절염, 골수염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갑주위염의 원인은 잘못된 손톱 관리다. 손톱 옆 거스러미, 즉 손톱 위를 덮은 반투명한 피부를 습관적으로 벗겨내다가 피부에 박테리아, 세균이 침투해 감염이 생긴다. 당뇨병 환자처럼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도 잘 발생한다.

조갑주위염은 대부분 주변 세균이 손톱 주변 상처를 통하여 침투해 생긴다. 항상 손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완전히 말려야 하며, 상처가 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톱을 둥글게 깎거나 너무 짧게 자르지 않는다. 거스러미가 있다면 깨끗이 소독한 손톱깎이 등으로 잘라내는 것이 좋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9736?sid=103

 

방금도 잘못 뜯고 피 철철...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8 00:04 10,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3,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4,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0,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485 정치 한국 여행 왔다가 한국 대통령 만난 한복체험 외국인들ㅋㅋㅋ 22:35 76
2990484 이슈 인성 때문에 데뷔조 탈락하고 서바 나온 남자연생썰 22:34 458
2990483 이슈 대기업 임원 출신도 불가능하다는 50대 재취업 9 22:31 1,029
2990482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ONE SHOT" 3 22:30 78
2990481 이슈 2026년 발매곡 중 멜론 첫 일간 1위 달성한 '404 (New Era)' 3 22:30 77
2990480 유머 🔋나의 휴대폰 배터리 충전 타임은?🪫 3 22:30 153
2990479 이슈 부르는 이름이 그렇게 많다는 떡.jpg 49 22:25 2,444
2990478 기사/뉴스 "3·1절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취소해야" 10 22:23 678
2990477 정보 국중박에서 열린다는 마리 앙트와네트 특별전 21 22:22 1,687
2990476 유머 직원의 뮤지컬 배우 덕질을 바라보다가 배우에게 편지 올린 직장상사 3 22:22 1,451
2990475 이슈 수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 22:20 692
2990474 이슈 반지의 제왕 간달프가 절대반지를 뒤늦게 알아차린 과정...jpg 17 22:19 1,493
2990473 유머 문상민 변요한 파반느 키스신썰 / 요한: 찍고나서 잠시 멀어졌어요...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4 22:19 1,411
2990472 정보 네페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 22 22:17 2,207
2990471 정치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종합) 2 22:17 244
2990470 이슈 여행용 캐리어 싼거 vs 비싼거 139 22:15 6,635
2990469 이슈 요즘 늘고있다는 은둔중년 21 22:15 2,733
2990468 이슈 바다 리랑 각잡고 진짜 빡세게 춤영상 말아온 키키 5 22:14 829
2990467 기사/뉴스 선수들도 실망한 무관심 올림픽…“지상파 무료 방송사에 구매 우선권 줘야” 27 22:12 2,645
2990466 유머 까마귀 너도 동계올림픽이라고 스노우보드를 타는구나 2 22:11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