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풋옵션 승소' 민희진 "하이브 고생했다..이제 본업 전념할 것"[전문] (공식입장)
2,023 14
2026.02.12 14:34
2,023 14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판결선고기일을 열고 "하이브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 비용은 하이브가 부담한다. 또한 민희진의 풋옵션 행사는 정당하며 255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라"라며 민희진의 손을 들어줬다.


◆ 오케이 레코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케이 레코즈입니다.

2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선고된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간의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및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판결과 관련하여 오케이 레코즈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신중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려주신 재판부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판결을 통해 주주간 계약의 유효성과 풋옵션 권리의 정당성이 확인된 점에 대해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겸허히 수용하는 바입니다.

민희진 대표는 이번 소송 과정이 개인의 권리 구제를 넘어, K-팝 산업 내 불합리한 관행이 바로잡히고, 계약의 엄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희망해 왔습니다. 판결 결과와 별개로 지난 분쟁의 과정에서 피로감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분들께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긴 법적 공방을 함께 한 하이브 관계자분들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오케이 레코즈와 민희진 대표는 과거의 분쟁에 머물지 않고, 처음의 계획대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오케이 레코즈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오직 아티스트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K-팝 산업을 대표할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오케이 레코즈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을 것입니다. 민희진 대표 역시 이제는 창작자이자 제작자,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본업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민희진 대표와 오케이 레코즈를 믿고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과 파트너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모적인 분쟁보다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오케이 레코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https://naver.me/50BTvjo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80 04.29 48,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5,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6,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5,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574 이슈 S&P 500 사상 최고 수준으로 마감 2 09:09 701
3058573 기사/뉴스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지시…점진적으로 '5000명 수준' 1 09:07 167
3058572 이슈 편식 심한 사람 싫다햇다가 스핀으로 개뭐라하네 6 09:06 507
3058571 이슈 카리나 샤넬뷰티 하퍼스바자 5월호 화보 4 09:06 420
3058570 이슈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김민섭 후쿠오카 보내기 프로젝트가 된 사연 09:05 209
3058569 이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달의 선수 이정후 선정 16 08:56 1,114
3058568 유머 외국 친구가 한국인은 어떻게 우는 줄 알아? 이래서 와 이건 인종차별 시작일까 아니면 아빠조크 시작일까 6 08:55 2,121
3058567 이슈 스페인독감 유행 중에 찍은 사진(제목수정) 11 08:54 2,676
3058566 이슈 일본 아주머니의 다정한 충고.jpg 16 08:53 2,348
3058565 유머 어릴 때랑 그대로 몸만 자란 르세라핌 4 08:49 1,406
3058564 이슈 흔한 친한 남미새 언니와의 대화 10 08:49 1,923
3058563 이슈 아니 이정도로 무리 한다고? 싶은 박보영 16 08:48 1,680
3058562 유머 판다 🐼멍란 어릴때 7 08:48 650
3058561 유머 자다가도 5분안에 한다는 류이서 승무원 머리묶기 23 08:47 3,348
3058560 이슈 [해외축구] 제라르피케, 구단주로 이번시즌 레드카드 3번 받음 (오늘도 받음) 08:45 252
3058559 유머 김재원 챌린지 기습참여 9 08:44 663
3058558 이슈 어제 네이버 치지직에서 너무 잘생겨서 다들 놀란 남자.clip 6 08:39 3,153
3058557 유머 임성한 시그니처 중년금술 좋음 2 08:38 1,086
3058556 이슈 의왕 아파트 화재사건 안타까운 이유... 39 08:33 6,507
3058555 기사/뉴스 [단독] 지드래곤X홍명보호, 韓 축구 역대급 콜라보 확정…북중미월드컵 '피마원' 코리아 특별 에디션 뜬다 11 08:3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