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르딕 복합 퇴출 위기…국제스키연맹 "끝까지 막을 것"[올림픽]
1,056 5
2026.02.12 14:24
1,056 5
12일(한국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아쉬 FIS 회장은 11일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노르딕 복합 경기를 복잡한 심경 속에 관전했다.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결합한 노르딕 복합은 1924년 초대 샤모니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 명맥을 이어왔다.

다재다능한 선수만 출전할 수 있어 '스키의 왕'이라는 호칭이 붙지만,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진다.

노르딕 복합 선수에게는 고난도 기술, 균형 감각, 지구력, 스피드, 체력 등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여자 선수층이 두껍지 않아 올림픽에서는 남자부 경기만 열린다.

관심도 저조하다. 엘리아쉬 회장이 자리한 경기에서는 관중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노르딕 복합은 최근 올림픽 퇴출 위기에 처했다.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기 감소를 이유로 정식 종목 제외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IOC는 선수층과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도 꼬집었다.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여자 선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엘리아쉬 회장은 노르딕 복합만의 재미가 있다고 반박하면서 IOC가 여자부 경기를 추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취임 후 5년간 종목 관련 마케팅을 개선하는고 보급 수준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며 "실제로 2024-25시즌 이후 팬 참여도는 250%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올림픽 노르딕 복합에는 베이징 대회보다 더 많은 국가가 참가했다"며 "이 종목만의 매력을 높이고자 경기 형식도 바꾸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및 퇴출 최종 결정은 FIS가 아닌 IOC 몫인 만큼, 긍정적인 검토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https://naver.me/FjmLWZAM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67 00:04 10,3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2,5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6,1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336 정보 집 샀다가 인생 망하는, 최악의 아파트 7곳! 20:21 24
2990335 이슈 한국은행, 가난 대물림 확률 80%, 수도권 이주가 유일한 상승 사다리 20:21 24
2990334 이슈 [황민현 브이로그] in Takamatsu 🚲 | 떠나요 우동 투어 🍜 #황로그 #다카마쓰 20:21 6
2990333 이슈 구독자 1억명 코앞인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 1 20:21 59
2990332 이슈 상당히 역동적인(?) 오늘자 에스파 닝닝 인스타 20:21 110
2990331 기사/뉴스 '0.1초의 치열함' 정승기, 스켈레톤 2차 주행서 공동 1위→8위...김지수는 14위 [2026 밀라노] 20:19 111
2990330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뎃.jpg 12 20:19 331
2990329 기사/뉴스 비만 치료제, 다른 나라는 싸졌다는데… 한국만 유독 비싼 이유는 19 20:17 846
2990328 유머 마라탕 안에 중당만 넣으면 20:17 336
2990327 기사/뉴스 '위안부' 피해자법 국회 본회의 통과…허위사실 유포시 최대 징역 5년 3 20:16 82
2990326 유머 훠궈먹고 2배된 변우석 입술 4 20:16 698
2990325 이슈 오늘 재판에서 승소한 민희진 공식 입장문.jpg 6 20:15 898
2990324 이슈 팬들 사이에서 키치급으로 반응 좋은 아이브 엠카 안유진 직캠....x 29 20:14 819
2990323 기사/뉴스 "5만원일 때 안 사던 삼성전자를 18만원에 사게 생겼다" 4 20:14 933
2990322 이슈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jpg 13 20:13 941
2990321 유머 클리세도 모이면 표절이 된다 7 20:11 1,300
2990320 유머 스위스가 대미국 관세 39%을 때려맞은 이유 13 20:09 1,416
2990319 유머 88 서울 올림픽 레전드 개막식 7 20:08 496
2990318 이슈 싸구려 뷔페의 음식 라인업 특 26 20:08 1,776
2990317 이슈 오늘 완전 뱅쳤다는 아이브 유진 엔딩요정.....twt 36 20:08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