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000명 잘려나간다…"요즘 누가 먹어요" Z세대가 외면한 시장
4,430 10
2026.02.12 12:19
4,430 10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20948?ntype=RANKING

 

'소버라이프' 확산에 주류산업 직격탄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 하이네켄, 감원 발표

판매량 감소폭 커…Z세대, 음주 줄이는 추세
"음주량 감소, 금융위기보다 4배 큰 영향"
사회 전반적으로 음주를 줄이는 분위기가 강화하는 가운데,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하이네켄은 "도전적인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비용 절감 차원에서 향후 2년에 걸쳐 5000∼6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네켄의 직원 수는 네덜란드의 3700명을 비롯해 전 세계 약 8만 7000명에 달한다.

돌프 판 덴 브링크 최고경영자(CEO)는 "대부분의 감원은 네덜란드 바깥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유럽은 우리 사업의 큰 부분이지만 재무 실적에서도 알 수 있듯 좋은 영업 레버리지를 확보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AB인베브에 이어 세계 2위 맥주 업체인 하이네켄의 지난해 글로벌 맥주 판매량은 2.4% 감소했다. 특히 유럽과 미주 지역이 각각 4.1%, 3.5% 하락해 감소 폭이 컸다.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2위 맥주 제조업체인 하이네켄이 최대 6000명을 감원할 방침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중략)

특히 '소버 라이프(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를 지향하는 젊은 층의 가치관이 확산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강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갤럽 조사에 따르면 '하루 1~2잔의 음주도 건강에 해롭다'고 여기는 미국인 비중이 과반수(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역대 최저치인 54%로 급락했는데, 18~34세의 금주가 두드러졌다. 이들이 '술을 마신다'고 답한 비율은 지난 2023년 59%에서 지난해 50%까지 떨어졌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엔씨솔루션스에 따르면 Z세대 65%는 적극적으로 음주를 줄이려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이는 밀레니얼(57%), X세대(49%), 베이비붐 세대(39%)보다 높은 비중이다.

이에 주류 산업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로런스 와이엇 바클리즈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음주량 감소는 과거 금융위기보다 주류 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며 "구조적 변화로 과거 같은 성장률을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음주량 감소가 과거 금융 위기보다 주류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4배나 크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제 호프집/술집 등등 자영업자분들 경기만 탓하는게 아니라 소비 트렌드임을 받아들여야함...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37 02.11 40,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1,9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1,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7,6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64,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6,0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998 이슈 벌써부터 도파민 터진다는 폴 600M 제작진 신작 컨셉 16:42 61
2989997 이슈 @8년 전 블핑언니들 길거리 오렌즈 광고 앞에서 사진 찍던 엘라가 8년 후에 오렌즈 모델로 길거리에 나타남 16:41 75
2989996 이슈 빼꼼 푸바오🐼💛 1 16:41 57
2989995 이슈 아시아 축구 연맹이 나름 밀어주고 있는 여자축구선수 3 16:40 87
2989994 이슈 [속보] 공정위, 설탕 담합에 4,083억 과징금 5 16:39 321
2989993 기사/뉴스 황희찬 누나 황희정 "'골때녀' 하차 없다, 갑질 주장은 명백한 허위"[직격인터뷰] 16:38 280
2989992 유머 소소하게 화제라는 중국 라틴댄스 대회 심판 3 16:38 431
2989991 이슈 WBC 국가대표 KBO팀 평가전 일정+ 중계 채널.jpg 4 16:38 240
2989990 유머 ??:니 의자 부순걸 뭘 자랑이라고 써붙혀놨네 6 16:36 724
2989989 유머 분홍 쿠로미 / 초록 쿠로미 / 빨간 쿠로미 / 브라운 쿠로미.jpg 16 16:35 755
2989988 이슈 아이브 리즈 최근 셀카...jpg 5 16:35 508
2989987 이슈 더쿠에 이 팝송 아는 사람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서 쓰는글…… 6 16:34 258
2989986 유머 처음 보면 이해 안되는 사진 13 16:34 664
2989985 이슈 ㄹㅇ 엔위시 사이 좋은거 몽골 여행에서 잘 보이는 듯 1 16:33 445
2989984 유머 대한민국 E스포츠 국다대표팀 감독 조건 14 16:33 827
2989983 유머 아무래도 지금 2002년 후반기 같음 3 16:32 919
2989982 이슈 <레이디 두아> 신혜선 X 이준혁 넷플릭스 화보 6 16:32 316
2989981 기사/뉴스 '시그널2', tvN 라인업에서 빠졌다…조진웅 파문에 편성 '불투명' [공식] 11 16:32 463
2989980 유머 세계최초로 최대 속도 13Gbps급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하게 된 삼성전자 상황.jpg 6 16:31 767
2989979 이슈 3-4억대 집 살면 죽는 병들 걸렸어? 140 16:30 7,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