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반지의제왕 성채 공략 난이도 甲 . jpg
2,176 7
2026.02.11 23:48
2,176 7

 

반지의 제왕 3편에 등장하는 요새

 

미나스 티리스

 

 

 

영화에선 이 성을 점령하려고 애쓰는 힘겨운 오크들의 고난이 잘 엿보이진 않는다.

 

그동안 곤도르 수비병들의 수직하락하는 멘탈을 위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나스 티리스와 주변부의 구조를 보면

 

얼마나 점령하기 어려운 곳인지 알 수 있다.

 

 

 

 

 

 

일단 영화에선 없던 걸로 스킵 당했지만 원작에서는

 

미나스 티리스 앞에 있는 넓은 펠렌노르 평원 전체를 둘러싼 성벽이 존재한다.

 

 

 

오크들은 이 람마스 에코르라는 성벽을 우선 돌파해야한다.

 

하지만 어차피 곤도르의 병력은 너무나도 적어서

 

그 큰 평원을 감싸는 기다란 성벽을 전부 방비하긴 어렵다.

 

 

 

'그나마' 쉽게 돌파 가능하다.

 

 

 

 

 

 

이제 평원을 건너 미나스 티리스에 도착했다.

 

 

 

이제부터 오크들의 더러운 고생이 필요하다.

 

저 성의 외벽은 로스트 테크놀로지로 지어져서

 

지반을 무너뜨리지 않는 이상 부술 수가 없다.

 

 

 

투석기로 성벽을 박살낸다는 선택지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안에 있는 건물이나 조질 수밖에 없다.

 

겸사겸사 시체도 던져넣고.

 

 

 

 

 

유일하게 존재하는 약점인 성문도 딴딴하긴 드럽게 딴딴해서

 

그론드라는 거대 공성병기 + 위치킹의 저주 마법이 동원되어야만 부술 수 있다.

 

 

 

 

 

 

하지만 잊지 마십시오.

 

미나스 티리스는 7층 요새입니다.

 

 

 

심지어 각 층의 성문은 다 다른 방향으로 나 있어서

 

한 층 한층을 올라가는 공성 군대는 수비 병력의 맹렬한 공격을 받으며 나아갈 수밖에 없다.

 

 

 

 

 

 

"님 그래도 성문은 부쉈잖아요! 가장 중요한 성문이 뚫린 거면

 

이제 사실상 공성전 공략은 물 흐르듯 흘러가지 않을까요?"

 

 

 

실제로 성문을 부순 오크 군대는 원작 기준으로는

 

미나스 티리스에 입성조차 못했는데

 

 

 

 

 

 

딱 그 타이밍에 로한의 지원군이 도착했기 때문이다.

 

 

 

 

 

 

난공불락의 요새를 공략하며 전멸하느라 고생했을

 

오크들에게 위로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1층 올라가려면 뺑뺑이 돌아야 하는 ㅈ같이 설계된 도시에서 사는

 

곤도르 백성들한테도 위로의 박수를 보낸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376 00:04 1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73,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4,6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8,4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0,3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0485 정치 한국 여행 왔다가 한국 대통령 만난 한복체험 외국인들ㅋㅋㅋ 22:35 57
2990484 이슈 인성 때문에 데뷔조 탈락하고 서바 나온 남자연생썰 22:34 443
2990483 이슈 대기업 임원 출신도 불가능하다는 50대 재취업 9 22:31 1,016
2990482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ONE SHOT" 3 22:30 76
2990481 이슈 2026년 발매곡 중 멜론 첫 일간 1위 달성한 '404 (New Era)' 3 22:30 77
2990480 유머 🔋나의 휴대폰 배터리 충전 타임은?🪫 3 22:30 151
2990479 이슈 부르는 이름이 그렇게 많다는 떡.jpg 49 22:25 2,418
2990478 기사/뉴스 "3·1절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취소해야" 9 22:23 672
2990477 정보 국중박에서 열린다는 마리 앙트와네트 특별전 21 22:22 1,687
2990476 유머 직원의 뮤지컬 배우 덕질을 바라보다가 배우에게 편지 올린 직장상사 3 22:22 1,441
2990475 이슈 수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 22:20 690
2990474 이슈 반지의 제왕 간달프가 절대반지를 뒤늦게 알아차린 과정...jpg 17 22:19 1,493
2990473 유머 문상민 변요한 파반느 키스신썰 / 요한: 찍고나서 잠시 멀어졌어요...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4 22:19 1,411
2990472 정보 네페 설날 복주머니 이벤트 22 22:17 2,199
2990471 정치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종합) 2 22:17 243
2990470 이슈 여행용 캐리어 싼거 vs 비싼거 139 22:15 6,547
2990469 이슈 요즘 늘고있다는 은둔중년 21 22:15 2,721
2990468 이슈 바다 리랑 각잡고 진짜 빡세게 춤영상 말아온 키키 5 22:14 823
2990467 기사/뉴스 선수들도 실망한 무관심 올림픽…“지상파 무료 방송사에 구매 우선권 줘야” 27 22:12 2,629
2990466 유머 까마귀 너도 동계올림픽이라고 스노우보드를 타는구나 2 22:11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