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후박나무 500그루 껍질 벗겨 죽게한 제주 50대 ‘징역 2년’
3,112 26
2026.02.11 22:26
3,112 26
wdzhPl

A씨가 껍질을 벗긴 후박나무. 사진=제주자치경찰단.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6월 사이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를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허가 없이 500여 그루에 달하는 후박나무 껍질을 벗겨 판매한 혐의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조사 결과 A씨는 인부를 동원해 성읍리를 비롯한 도내 18필지에서 장비를 이용해 7톤(t)에 달하는 후박나무 껍질을 무단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벗겨낸 후박나무 껍질을 도내 식품 가공업체에 팔아 2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챙겼다.


당초 100여 그루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지만, 제주자치경찰단이 제주지방검찰청과 공조, 추가 범행을 밝혀내고 최종 유통경로를 확인하면서 규모가 늘었다. 




사건 발생 직후 서귀포시가 나무의사를 동원해 황토를 바르는 등 응급치료에 나섰지만, 훼손된 일부 후박나무들은 시들어 죽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껍질이 벗겨진 다수 나무가 고사했다. 피해 나무가 500여 그루에 달하고 금액만 4억원에 달한다"며 "자연은 훼손되면 원상회복이 어려우며, 실제 상당 부분 회복이 이뤄지지 않아 죄책이 무겁다. 다만, 반성하고 산림 복구를 진행 중인 점을 감안했다"고 판시했다.



https://v.daum.net/v/20260211151325949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12 02.11 36,7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9,0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6,9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72,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7,3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8,3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1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4,5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379 기사/뉴스 美배우 제임스 반 데 빅, 대장암 투병 중 사망…향년 48세 7 07:31 615
2989378 이슈 2026 설연휴 카카오페이지 전편무료 라인업 25 07:19 2,096
2989377 유머 내 인생에서 제일 수상햇던 간판 6 07:14 1,691
2989376 기사/뉴스 한화갤러리아, 루이비통·구찌 다 떠나나 07:12 749
2989375 유머 영원히 닝닝을 귀여워하는 카리나 1 07:12 354
2989374 유머 [데스게임] 다 차려진 밥상 엎는 팽수 (ㅅㅍ?) 2 07:10 504
2989373 기사/뉴스 ‘목동여신’ 신세경, ‘고교 2대얼짱’ 언급에 “박보검은 유명” 겸손 (‘유퀴즈’) 3 06:56 1,387
2989372 유머 아기 펭귄이 어른으로 털갈이 중인데 털이 요기만 남음 27 06:46 2,987
2989371 기사/뉴스 [역사 인문학] 단종의 시신을 거둔 용기, 엄흥도가 남긴 교훈 20 06:33 2,164
2989370 기사/뉴스 [단독] 모텔서 남성 잇따라 사망‥20대 여성, 택시로 도주 11 06:27 2,808
2989369 이슈 ktx로 서울에서 부산, 광주까지 가는 최단시간 열차 4 06:26 2,153
2989368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Boy In Luv" 7 06:24 561
2989367 이슈 어떻게 항상 좋을 수만 있겠니 16 06:19 1,927
2989366 기사/뉴스 [단독] 檢 "송민호 102일 복무이탈…관리자 '나 출근 안함' 힌트도" 50 06:08 5,448
2989365 이슈 최근 X에서 난리 난(?) 듯하지만 한국인은 거의 모르고 있는 사건 41 06:01 6,946
2989364 이슈 최근 업데이트된 스포티파이 모바일 기능 6 05:59 1,689
298936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5:58 274
2989362 유머 남친이 우리집에 처음 자고 간 날 새벽에 .. 28 05:09 9,079
298936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9편 3 04:44 413
2989360 이슈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반칙하는 중국선수 14 04:36 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