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PD는 프로그램에 대해 "오디션 끝장전이 딱 맞는 것 같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그동안 많았는데, 그 중에 1등만 모아서 1등 중의 1등을 뽑으면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했다. 심플하게 오디션에 1등한 사람만 출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작진 측은 1등의 베네핏이 있냐는 질문에 "우리가 그것 때문에 제작진이랑 이틀 회의를 했다. 결국 뭘 해도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명예다. 돈도 얼마를 줘야 되나. 말이 안 된다"며 "트로피를 멋지게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붐 역시 "(그분들이) 돈도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채현석 PD는 "다른 데서는 안마 의자, 차 이런 걸 주지만 여기에서는 '내가 이분을 이겼구나' 하는 게 커리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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