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전한길에 입도 뻥끗 못 하면서, 절연을 누가 믿나" 이준석 직격
766 7
2026.02.10 21:30
766 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국민의힘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민수 최고위원이 전한길 등 '윤어게인'과 선 긋는 발언을 하자 "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포옹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유관(예명 전한길)씨가 어젯밤 유튜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공개 석상에서는 '윤어게인 세력과 동조한 적 없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김 최고위원을 통해 음모론자들에게 '전략적 분리일 뿐이니 기다려달라'고 달래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교안 전 대표가 똑같은 길을 걸었다. 전광훈 집회에 기대고, 태극기 부대의 열기에 혁신을 외면했다"면서 "결과는 2020년 총선 참패, 대표 사퇴, 정치적 몰락. 그리고 그 뒤에 전광훈이 황교안에게 '50억 공천 대가'라는 허위 의혹을 터뜨리며 칼을 돌렸다"고 했다.

이 대표는 "더 놀라운 것은 국민의힘 지도부의 대응"이라며 "전유관 씨가 '3일 안에 답하라'고 공개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지도부 측 반응은 '답변 드릴 게 없다, 편하게 해석해달라'였다. 부정도 긍정도 못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음모론자 한 명의 압박에 입도 뻥긋 못 하는 지도부가 계엄 세력과의 절연을 주도할 수 있다고 누가 믿겠는가"라며 "전유관 씨와 윤어게인 세력은 거래와 위무의 대상이 아니라 정리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5839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23 00:05 9,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7,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795 기사/뉴스 [단독] 샘표 계열사 샘표아이에스피, 매출액의 61.5%가 급여 10:34 287
2988794 이슈 쓰레기 막 버린다는 외국인들 1 10:33 303
2988793 기사/뉴스 최태원·젠슨황, 美호프집서 AI동맹 업그레이드…최 회장 장녀도 동석 1 10:30 505
2988792 기사/뉴스 "'함께 교회 가자' 한 아내, 거절했더니 아이와 가출…형사 고소할 수 있나" 7 10:29 348
2988791 정보 현재 홈택스 상황 15 10:29 1,785
2988790 유머 🐼 웅니야~ 후야 잡아보라곰💨💨🩷💜 3 10:28 386
2988789 이슈 <미혼남녀의효율적만남> 한지민,박성훈,이기택 캐릭터 포스터 공개 1 10:27 301
2988788 기사/뉴스 식케이·스윙스가 알아본 몰리얌 "춘장립? 센 비주얼과 내면은 달라" [인터뷰②] 10:25 145
2988787 기사/뉴스 박수홍, 모델료 소송 이겼다.."5억 중 1억 배상 인정" 2 10:23 1,052
2988786 이슈 빼빼까스라고 하면 착해지고 뚱뚱까스라고 하면 폭발하는 고양이 9 10:22 893
2988785 이슈 각국의 주부 투자자를 일컫는 말 8 10:22 1,480
2988784 기사/뉴스 차은우 주연 ‘원더풀스’, 5월 공개?…넷플릭스 “확정되면 안내” [공식] 6 10:20 476
2988783 유머 빗질이 싫은 브라운 허스키 4 10:20 647
2988782 기사/뉴스 "트럼프 때문에 말싸움…미국서 아버지가 딸 총격 살해" 8 10:20 883
2988781 기사/뉴스 불법 투자하고, 기사 지우고, 돈 받고 사기 가담한 언론 10:19 312
2988780 기사/뉴스 ‘24분의 1 로맨스’ 드라마화…신혜선♥나인우 바디 체인지 로맨스 [공식] 3 10:19 537
2988779 기사/뉴스 "SK하닉보다 월급 적을 수도"…발끈한 삼성 직원들 '총력전' 3 10:18 670
2988778 유머 어떤 자세로 들어가 있는걸까 궁금한 고양이 사진 2 10:18 459
2988777 기사/뉴스 [단독]"신천지, 20대 대선부터 '정치권 로비' 본격화" 5 10:17 572
2988776 기사/뉴스 "내연녀랑 셋이 함께하자" 남편 망언에 '폭발'...살해 시도한 아내 41 10:13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