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연녀와 같이 살자”며 집에 부른 남편…法, 살해 시도 아내 ‘집유’ 선처
1,913 14
2026.02.10 21:05
1,913 14
대구지방법원 형사11부(부장판사 이영철)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4·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7일 오후 남편 B씨(40)를 둔기로 머리를 내려치는 등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C씨(49·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수년 전 남편과 C씨의 내연 관계를 알게 됐다.

 

A씨는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할 수 있었으나 관계 정리를 요구하며 가정을 지키려 했다.

 

하지만 남편은 외도를 멈출 생각이 없었다. A씨는 남편의 불륜으로 불만과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던 사건 당일 남편은 도 넘은 말을 A씨에게 한다. 술 취한 B씨는 A씨에게 “(C씨와) 셋이 함께 지내고 싶다”는 취지로 말했다.

 

A씨는 이런 말을 듣고도 범행은 저지르지 않았다. 하지만 C씨가 거주지로 찾아오자 끝내 범행을 저질렀다.

 

이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범행이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점과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남편이 법정에서 자신의 책임을 언급하며 선처를 구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naver.me/xpjcdyKK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23 00:05 9,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7,0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795 기사/뉴스 [단독] 샘표 계열사 샘표아이에스피, 매출액의 61.5%가 급여 10:34 374
2988794 이슈 쓰레기 막 버린다는 외국인들 1 10:33 387
2988793 기사/뉴스 최태원·젠슨황, 美호프집서 AI동맹 업그레이드…최 회장 장녀도 동석 1 10:30 539
2988792 기사/뉴스 "'함께 교회 가자' 한 아내, 거절했더니 아이와 가출…형사 고소할 수 있나" 7 10:29 368
2988791 정보 현재 홈택스 상황 17 10:29 1,975
2988790 유머 🐼 웅니야~ 후야 잡아보라곰💨💨🩷💜 3 10:28 401
2988789 이슈 <미혼남녀의효율적만남> 한지민,박성훈,이기택 캐릭터 포스터 공개 1 10:27 315
2988788 기사/뉴스 식케이·스윙스가 알아본 몰리얌 "춘장립? 센 비주얼과 내면은 달라" [인터뷰②] 10:25 151
2988787 기사/뉴스 박수홍, 모델료 소송 이겼다.."5억 중 1억 배상 인정" 2 10:23 1,052
2988786 이슈 빼빼까스라고 하면 착해지고 뚱뚱까스라고 하면 폭발하는 고양이 9 10:22 916
2988785 이슈 각국의 주부 투자자를 일컫는 말 8 10:22 1,531
2988784 기사/뉴스 차은우 주연 ‘원더풀스’, 5월 공개?…넷플릭스 “확정되면 안내” [공식] 6 10:20 488
2988783 유머 빗질이 싫은 브라운 허스키 4 10:20 664
2988782 기사/뉴스 "트럼프 때문에 말싸움…미국서 아버지가 딸 총격 살해" 8 10:20 908
2988781 기사/뉴스 불법 투자하고, 기사 지우고, 돈 받고 사기 가담한 언론 10:19 316
2988780 기사/뉴스 ‘24분의 1 로맨스’ 드라마화…신혜선♥나인우 바디 체인지 로맨스 [공식] 3 10:19 551
2988779 기사/뉴스 "SK하닉보다 월급 적을 수도"…발끈한 삼성 직원들 '총력전' 3 10:18 683
2988778 유머 어떤 자세로 들어가 있는걸까 궁금한 고양이 사진 2 10:18 467
2988777 기사/뉴스 [단독]"신천지, 20대 대선부터 '정치권 로비' 본격화" 5 10:17 577
2988776 기사/뉴스 "내연녀랑 셋이 함께하자" 남편 망언에 '폭발'...살해 시도한 아내 41 10:13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