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박나래 측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게 갑질을 하고, 일명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 2명은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했다. 또한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박나래는 불법 의료 서비스 논란에 대해선 "(주사이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 A씨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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