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딘딘, 캐나다 유학 중 피 철철…“지혈 안 돼 네 시간, 경찰까지 출동”
2,075 10
2026.02.10 15:31
2,075 10
bZhquU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딘딘의 어머니는 “원래 중학교 2학년 때 유학을 보내려 했는데 딘딘이 ‘나 같은 사람이 유학 가면 인생 망가지는 지름길’이라며 극구 반대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되자 누나가 직접 나서 딘딘을 캐나다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캐나다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딘딘은 파티 중 발생한 사고를 떠올리며 “병을 잡고 있었는데 친구가 달려와 안는 바람에 넘어졌다. 병이 깨지면서 손에 병 조각이 꽂혔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놀고 싶어서 조각을 빼고 휴지랑 수건으로 손을 감고 놀았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UKGOqR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딘딘은 “아파트 공용 현관에서 놀았는데 피가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누군가 경찰을 불렀다”며 “그래서 다 같이 도망쳤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 동안에도 피는 멈추지 않았다고.


이를 지켜본 누나는 “집에 왔는데 손이 완전히 젖어 있었다. 피가 흥건해서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결국 응급실로 향했고, 딘딘은 “네 시간 동안 계속 피를 흘렸다”고 밝혔다.


딘딘은 또 다른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버스정류장에서 친구들이랑 신문지를 태운 적이 있는데 근처에서 방화 사건이 잦아 경찰차가 바로 왔다”고 말했다. 이에 누나는 “얘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사람들이 경찰을 자주 만나냐고 묻는데 나는 진짜 경찰을 많이 만났다”며 “경찰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210150525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78 00:05 1,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7,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7,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1,9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598 이슈 고전만화에 나오는 이런 주인공들이 너무 좋음... 먼치킨도 아니고 평범하지만 잠시 낙담할지언정 다시 일어나 포기하지않고 달려나가는 주인공들 00:48 55
2988597 이슈 All that jazz 부르는 김연우 2 00:44 111
2988596 이슈 <직장상사 길들이기>에서 AI같이 예뻤던 약혼녀 배우 6 00:42 958
2988595 이슈 알파인 코치 필수덕목 나무타기 1 00:42 138
2988594 유머 아빠 : 아빠가 춤췄다는 증거 있어? 3 00:41 520
2988593 이슈 (스포) 폭풍의 언덕 리메이크 존나 보기 싫어진다는 후기.jpg 6 00:40 1,575
2988592 이슈 조금만 더하면 끝나는 일 할 때 이런 사람 있음 3 00:39 639
2988591 유머 나 카페에서 일하는데 진짜 존나 바빴거든 얼굴 개썩어서 일하는데 8 00:37 1,588
2988590 팁/유용/추천 츄가 직접 추천하는 츄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 트랙 6곡 3 00:36 87
2988589 이슈 나 윤정아 윤정아 모르는 사람 처음 봐 00:35 927
2988588 이슈 (약후방!!! 남자 큰 가슴 있으니까 싫으면 들어오지 마라!!!) 독기 가득해졌다고 핫게 간 여성향 게임 새 일러.jpg 2 00:34 912
2988587 이슈 보더콜리: 왜 놀아주게😃? 5 00:34 550
2988586 이슈 진짜 이윤정 데려다놓고 케이스타 단체로 윤정아윤정아 3 00:34 898
2988585 이슈 1992년 중산층 압구정현대아파트 가정집 모습 8 00:32 1,255
2988584 이슈 윤정아윤정아 왜요쌤왜요쌤 1 00:28 711
2988583 이슈 다시 봐도 너무 예쁜, 영화 〈해어화〉 속 한복들 7 00:28 884
2988582 이슈 요즘 키키 팬들 사이에서 나뉘는 키야 앞있 vs 앞없 스타일링 24 00:26 664
2988581 이슈 피겨 데뷔전 한 3세 아기 27 00:25 2,571
2988580 이슈 지금 축구팬들 사이에서 이슈 되고 있는 이탈리아 여자축구리그 선수 유니폼 경매 근황 15 00:23 2,090
2988579 이슈 롱샷 <Shot Callers> 이즘(izm) 리뷰.jpg 4 00:22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