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딘딘, 캐나다 유학 중 피 철철…“지혈 안 돼 네 시간, 경찰까지 출동”
2,119 10
2026.02.10 15:31
2,119 10
bZhquU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딘딘의 어머니는 “원래 중학교 2학년 때 유학을 보내려 했는데 딘딘이 ‘나 같은 사람이 유학 가면 인생 망가지는 지름길’이라며 극구 반대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되자 누나가 직접 나서 딘딘을 캐나다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캐나다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딘딘은 파티 중 발생한 사고를 떠올리며 “병을 잡고 있었는데 친구가 달려와 안는 바람에 넘어졌다. 병이 깨지면서 손에 병 조각이 꽂혔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놀고 싶어서 조각을 빼고 휴지랑 수건으로 손을 감고 놀았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UKGOqR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딘딘은 “아파트 공용 현관에서 놀았는데 피가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누군가 경찰을 불렀다”며 “그래서 다 같이 도망쳤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 동안에도 피는 멈추지 않았다고.


이를 지켜본 누나는 “집에 왔는데 손이 완전히 젖어 있었다. 피가 흥건해서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결국 응급실로 향했고, 딘딘은 “네 시간 동안 계속 피를 흘렸다”고 밝혔다.


딘딘은 또 다른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버스정류장에서 친구들이랑 신문지를 태운 적이 있는데 근처에서 방화 사건이 잦아 경찰차가 바로 왔다”고 말했다. 이에 누나는 “얘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사람들이 경찰을 자주 만나냐고 묻는데 나는 진짜 경찰을 많이 만났다”며 “경찰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210150525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59 00:05 17,4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0,5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0,5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2,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1,6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124 이슈 일본 직장인인데 타카이치는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음(((((타싸))))) 15:11 37
2989123 기사/뉴스 'BTS 진' 효과에 수출 활짝…동원산업, 지난해 영업익 2.9% 증가 15:09 67
2989122 기사/뉴스 전통시장·대형마트 파괴하는 ‘식자재마트’ 3 15:09 333
2989121 이슈 의외로 자주 마트 가서 직접 장 보러다닌다는 리한나 2 15:07 635
2989120 이슈 스엠 26년 2분기 플랜 (에스파/태용/엔위시/예성 정규 웨이션/라이즈/하투하/승한 미니 려욱 싱글) 32 15:07 1,001
2989119 이슈 요식업 11번 폐업한 김병현 근황..jpg 26 15:05 1,869
2989118 유머 김은숙 작가가 탐낼만한 카톡 대화..jpg 20 15:04 1,685
2989117 이슈 존잘인데 순수한 바보력 때문에 놀리기 좋은 남돌 4 15:04 510
2989116 유머 ??? : 오빠 어릴때 별명 풍뎅이였지 15:04 210
2989115 기사/뉴스 [단독] ‘태양의 신부’ 배우 정은우, 사망 비보…향년 40세 79 15:02 7,765
2989114 기사/뉴스 압타밀 리콜 유럽 전역 확산…오스트리아·프랑스도 회수(문제된 분유 원료 공급업체->중국 우한) 1 15:01 439
2989113 이슈 생각보다 받기 힘들다는 월급 30 14:58 3,444
2989112 팁/유용/추천 현직 찐따지만 힙스터를 지망하는 사람의 (주로)팝 플리 1 14:55 330
2989111 정치 [KSOI] 경제 전망 ‘긍정 51.9%’... 직전 조사 대비 8.4%p 상승 2 14:55 84
2989110 정치 김어준의 도 넘은 대통령 흔들기 지적하는 이상호 기자 17 14:54 1,231
2989109 기사/뉴스 엑디즈, 숙소에 팬 무단 침입…소속사 “법원 처분 확인” 6 14:52 468
2989108 이슈 비슷한거 같은데 확실히 맛 차이 있어서 취향갈림 14:52 793
2989107 이슈 특이점이 온 층간 흡연 공지 15 14:51 2,923
2989106 정치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후폭풍…'박충권 제명' 거론 15 14:50 667
2989105 이슈 YG 양현석이 서류부터 직접 심사한다는 스페셜 오디션 공고 22 14:50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