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딘딘, 캐나다 유학 중 피 철철…“지혈 안 돼 네 시간, 경찰까지 출동”
2,047 8
2026.02.10 15:31
2,047 8
bZhquU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딘딘의 어머니는 “원래 중학교 2학년 때 유학을 보내려 했는데 딘딘이 ‘나 같은 사람이 유학 가면 인생 망가지는 지름길’이라며 극구 반대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이 되자 누나가 직접 나서 딘딘을 캐나다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캐나다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딘딘은 파티 중 발생한 사고를 떠올리며 “병을 잡고 있었는데 친구가 달려와 안는 바람에 넘어졌다. 병이 깨지면서 손에 병 조각이 꽂혔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놀고 싶어서 조각을 빼고 휴지랑 수건으로 손을 감고 놀았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UKGOqR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캡처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딘딘은 “아파트 공용 현관에서 놀았는데 피가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누군가 경찰을 불렀다”며 “그래서 다 같이 도망쳤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고 귀가하는 동안에도 피는 멈추지 않았다고.


이를 지켜본 누나는 “집에 왔는데 손이 완전히 젖어 있었다. 피가 흥건해서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결국 응급실로 향했고, 딘딘은 “네 시간 동안 계속 피를 흘렸다”고 밝혔다.


딘딘은 또 다른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겨울에 너무 추워서 버스정류장에서 친구들이랑 신문지를 태운 적이 있는데 근처에서 방화 사건이 잦아 경찰차가 바로 왔다”고 말했다. 이에 누나는 “얘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딘딘은 “사람들이 경찰을 자주 만나냐고 묻는데 나는 진짜 경찰을 많이 만났다”며 “경찰은 늘 우리 곁에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21015052538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408 02.07 70,3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3,5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1,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4,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9,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334 유머 어쩌다보니 오래사귄 남친과 결혼식장부터 잡고 양가부모님께 알린 웹툰작가 20:48 156
2988333 이슈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 교통 혁명 20:47 311
2988332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대한민국 결승 진출 실패 67 20:46 2,186
2988331 유머 지석진: 런닝맨은~~12세!!! 20:45 236
2988330 유머 100살을 훨씬 넘은 거북이들의 싸움 20:44 215
2988329 이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최고의 럭키가이 7 20:42 1,662
2988328 유머 희귀 영상 공개해서 반응 난리난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9 20:41 2,175
2988327 이슈 틱톡에서 어제 출시한 AI로 만든 애니메이션 영상들...twit 3 20:41 402
2988326 유머 피부과 의사 : 탄수화물을 참는 것보다 먹는게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 좋다 12 20:40 1,071
2988325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1조 결과 4 20:39 1,041
2988324 정치 [여론조사] 전재수 46.7% vs 박형준 38.4%…오차 범위 밖 우세 6 20:39 355
2988323 이슈 좋은 선생님보다 나쁜 선생님의 기억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80년대생들 22 20:39 818
2988322 이슈 익명의 공간에서 악을 응징해야 한다는 심리도 한 몫을 한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정의의 사도’가 되곤 한다. 본인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어떻게든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20:38 187
2988321 이슈 헷갈려서 본의 아니게 소속사 선배 옷 훔쳐간 사건 20:37 901
2988320 이슈 00년대 챌린지 차례대로 도장깨기 중인 여돌 5 20:34 487
2988319 기사/뉴스 "중국음악 틀고 엎드려 절"…거제 관광지서 단체 행동 '눈살' 9 20:33 695
2988318 이슈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조편성 14 20:32 1,435
2988317 이슈 집에서 남편이랑 두바이쫀득쿠키 만드는 조두팔.ytb 1 20:31 990
2988316 기사/뉴스 일본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 일반인 여성과 결혼 발표 56 20:30 4,127
2988315 유머 남편에게 사진을 보냈더니 이렇게 답장이 왔다.jpg 9 20:30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