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재원은 SBS 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극본 정진영 김의찬/연출 권다솜)에 출연한다.
'승산있습니다'는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주인공이 오합지졸을 모아 법률 사무소를 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TV 아사히에서 지난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리갈 V ~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가 원작이다.
주연 배우로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로 지난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제훈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대세 반열에 오른 하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옥자연에 이어 이재원까지 합류하면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재원은 'VIP'(2019) '청춘기록'(2020) '철인왕후'(2020) '남이 될 수 있을까'(2023) '웰컴투 삼달리'(2023) '옥씨부인전'(2024) '백번의 추억'(2025) 등 작품에서 활력소가 되는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기대작인 변우석 아이유 주연의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승산있습니다' 합류 소식까지 전하며 한층 바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승산있습니다'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재미를 불어넣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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