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소녀상은 매춘부상" 시위자 책, 초중고 11곳 도서관에 비치
1,753 16
2026.02.10 12:12
1,753 16

hfrIDt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3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자신이 쓴 '빨간 수요일'이란 책을 들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






"소녀상은 매춘부상"이라며 학교 앞 시위를 주도해 온 인물이 낸 '일본군 위안부 모욕' 책이 전국 11개의 초중고 도서관에 비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책이 공공도서관 44곳에 비치되어 논란이 된 바 있지만, 초중고 학교 도서관에서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10일 <오마이뉴스>가 학교도서관관리시스템인 '독서로'에서 확인해 보니, 위안부 피해자 모욕 행위를 해온 김병헌씨가 낸 책 <빨간 수요일> 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고 있는 학교가 대구, 인천, 대전, 경기, 충북, 경북, 경남 등 7개 교육청 소속 11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치된 책은 모두 16권이었다.

최근 김씨는 학교 앞 소녀상 철거 시위 관련 경찰 조사에 나와서도 기자들 앞에서 이 책을 홍보한 바 있다. 


이 책을 도서관에 가장 많이 비치한 학교는 경북 문명고다. 모두 5권. 문명고는 2017년 '친일독재 미화' 박근혜 국정 역사교과서 채택 연구학교를 유일하게 진행해 논란이 됐고, 지난해에도 '친일독재 미화' 논란을 빚은 한국학력평가원의 <한국사>교과서를 유일하게 채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대전성모여고도 해당 책 2권을 도서관에 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도서관에 해당 책을 깔아놓은 학교는 경남 진전초가 유일했다.


다음은 <빨간 수요일>을 학교 도서관에 비치한 학교다.

대구
월배중

인천
미추홀학교

대전
대전성모여고(2권)

경기
양주백석고, 경기외고
경기국제통상고, 성복중

충북
청주하이텍고

경북
문명고(5권), 경안여고

경남
진전초



윤근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044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99 02.07 62,4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9,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3,7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7,5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965 유머 @: 트위터 이부진팬 알바 의심하는거 보면 웃겨 그냥.. 무슨 홍보실이 오너를 레즈퀸으로 만드냐 15:42 138
2987964 기사/뉴스 신기루, 너무 건강해서 하차 통보…“신애라보다 혈당 낮아” 15:41 78
2987963 유머 "E스포츠도 스포츠냐"는 질문을 받은 페이커 12 15:39 484
2987962 유머 따귀 한대의 위력 1 15:38 199
2987961 정치 민주당 "지금은 어렵다" 선 긋자…조국혁신당 "우리는 피해자" 21 15:38 311
2987960 기사/뉴스 신기루 “어디 그게 뜻대로 됩니까? 나는 아프렵니다” 두쫀쿠 금단 현상 못 참아 4 15:38 391
2987959 유머 동네에서 누군가 고양이를 괴롭힘 4 15:37 636
2987958 기사/뉴스 [단독]'괴물신인' 코르티스, 4월 신보…데뷔 첫 컴백 7 15:37 225
2987957 기사/뉴스 김산호, '막영애' 하차 통보 받았다…"불안에 떨어, 서운하고 아쉬웠다" (묵고살자) 9 15:34 1,054
2987956 이슈 서학개미들이 S&P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35 15:34 2,450
2987955 유머 은혜를 원수로 갚은 초딩 2 15:34 575
2987954 기사/뉴스 딘딘, 캐나다 유학 중 피 철철…“지혈 안 돼 네 시간, 경찰까지 출동” 5 15:31 887
2987953 이슈 인도 카비니 숲의 표범과 흑표범 부부 15 15:30 1,383
2987952 이슈 스쿼트100, 데드100도 쉽게 치는 김풍 9 15:29 956
2987951 기사/뉴스 “이선균 사례 반복 안 돼”…납세자연맹, 차은우 정보 유출 의혹 고발 21 15:29 997
2987950 유머 전하께서 붕어하셨습니다 5 15:29 1,314
2987949 기사/뉴스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9 15:28 468
2987948 기사/뉴스 [단독]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 5년 만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복귀 2 15:28 621
2987947 기사/뉴스 넉살 “내가 박정민의 랩 페르소나”(‘라디오스타’) 15:28 191
2987946 이슈 [단독] 공승연, 차기작은 '고래별'⋯문가영·최우식과 '대세 조합' 20 15:26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