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수도 빠져나올 수도 없는 '살목지'가 베일을 벗었다.
영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2월 극장 개봉을 앞둔 '귀신 부르는 앱: 영'까지, 공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다져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으로 호러 마니아가 그려낼 리얼한 공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7명의 일행에게 휘몰아치며 고조되는 공포를 생생하게 담았다. 겁에 질린 표정의 온로드미디어 PD 수인(김혜윤)의 "살목지야"라는 한 마디로 시작한 예고편은, 공포 탐방 채널을 운영하는 세정(장다아)의 "옛날부터 거긴 터가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대" 라는 대사로 이어지며 음산한 기운을 풍기기 시작한다.
"거긴, 살아서는 못 나와"라는 의미심장한 목소리로 끝을 맺는 '살목지'의 예고편은 빠져나올 수 없는 절대 공포를 전한다.
'살목지'는 CGV SCREENX, 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확정하며 한층 생생한 몰입형 공포를 예고한다. 일반관을 비롯해 좌우로 시야가 확장되는 SCREENX,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를 더한 4DX, 그리고 두 포맷이 결합된 통합관까지 다양한 상영 방식으로 관객을 공포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며 극한의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로 물들일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
https://www.nc.press/news/articleView.html?idxno=607182
https://youtu.be/P_9TtIX3f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