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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법조계 종사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보낸 생일을 공유했다.
서유리는 9일 자신의 계정에 "2월 8일 생일 0시 땡 치자마자 서프라이즈 축하가 시작되어 하루 종일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었다"며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유리가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 남자친구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생일 케이크와 함께 명품 선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글을 두고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축하해", "럭셔리한 생파군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저희 곁에서 빛나 주세요" 등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웨딩 마치를 올렸으나 지난해 3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그로부터 3개월 뒤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이후 그는 채널 '이게진짜최종' 콘텐츠에 출연해 "진입장벽이 있고, 신원이 보증되는 데이팅 앱도 해보고, 결정사 (결혼정보회사)도 등록을 해봤다"고 말했다. 당시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썸남'이 있다고 공개하면서, 1992년생의 법조계 직업군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이른바 '엑셀 방송 출연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유리는 "나는 인터넷 방송을 옛날부터 했다. 개인 방송국 개설한 게 심지어 2006년이다. 근데 이상하게 기사가 이번에 이혼을 하고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고 뜬 거다. 그래서 그게 좀 속상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벗고 그렇게 방송한 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다. 키워드가 그렇게 나오니까 너무 속상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