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기사 처우 개선했더니…학교는 ‘취업난’
1,325 1
2026.02.10 09:02
1,325 1
오대양을 누비는 한국 외항상선 해기사는 8천800여 명.

하지만 망망대해에서 전화조차 제대로 하기 어려워 불편이 컸습니다.

이렇다 보니, 신규 해기사의 5년 내 이직률은 70%를 넘었습니다.

그런데 통신 신기술이 반전을 만들어냈습니다.

최근 도입된 저궤도 위성 서비스로, 바다 위 선박에서 빠른 인터넷이 가능해졌습니다.

외항 상선에 직접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강명진/HMM 현대 에코피아 선장 : "화상 통화도 가능하고 해서 특히 젊은 사관들이, 애인이 있는 젊은 사관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승준/팬오션 그랜드위너5 선장 : "제가 (6살) 쌍둥이 아빠인데요. 애들이 아빠를 영상으로 자주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아합니다."]

또 4개월 배를 타면, 2개월은 쉴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해기사 이직률이 떨어지고 해기사 양성 학교의 취업률이 주춤합니다.

한국해양대 해기사 취업률은 70%, 목포해양대 취업률은 60%에 각각 머물렀습니다.

80%가 넘던 부산해사고 취업률은 70%대로 내려갔습니다.

해운업계는 해운업 호황으로 선박이 증가 추세여서 해기사 취업난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봤습니다.

[김세현/한국해운협회 부산본부장 : "정부나 업계에서도 계속 확대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복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일자리는 늘어날 수밖에 없고요."]

해운업계는 외국 해기사들과의 계약 종료와 해기사 처우 개선이 맞물려, 내년에는 다시 취업률이 오르고 우수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120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91 02.07 59,6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1,6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3,5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763 정치 [속보] 與 "'현 상황 합당 어렵다' 공감대...최고위서 결론" 9 12:41 134
2987762 이슈 보안요원에게 지켜달라고 호소했지만 무시당한 펭수 1 12:40 320
2987761 이슈 루이바오💜의 귀여운 꿍디와 다리 1 12:40 163
2987760 이슈 많은 사람들의 피로 만들어진 도구 7 12:39 534
2987759 기사/뉴스 '운명전쟁49', 49인 운명술사 공개…계엄 예측 무당부터 대기업 차장 출신까지 12:39 101
2987758 유머 97년생이랑 팀플 걸렸는데 도와주세요ㅠㅠ 16 12:37 1,166
2987757 정치 [속보]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오세훈 33.3% ‘격차확대 17 12:37 449
2987756 이슈 아이브 'BANG BANG' 멜론 일간진입 6 12:36 351
2987755 이슈 윌 스미스가 스파게티를 먹는 영상으로 알아보는 ai의 변화 5 12:35 479
2987754 정보 인식이 잘못 박힌거 같은 식재료 19 12:35 1,413
2987753 기사/뉴스 '무인기 침투' TF 정보사·국정원 압수수색‥군인 4명 등 입건 1 12:33 109
2987752 이슈 아이브, 정규 2집 수록곡 '뱅뱅' 선공개 (콘서트 솔로 6곡 포함 12곡) 5 12:32 287
2987751 이슈 신동엽의 결혼 실패를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1 12:31 862
2987750 이슈 ‘레이디 두아’ 이준혁 “신혜선과 8년만 재회인데 또 하고 싶어…50대 성공한 부부로 재회 어떨까” 9 12:30 548
2987749 이슈 CGV 흰둥이팝콘&굿즈 출시 10 12:29 1,478
2987748 유머 예서랑 예서엄마 서울대 못 가고 강도된거임????그리고 혜정이를 만났어 3 12:28 1,419
2987747 기사/뉴스 "명령 복종했다고 정당화 안돼"‥'전두환 판례' 반박 12:28 294
2987746 이슈 의사 - 사흘간은 이팔을 쓰지마세요 15 12:26 3,062
2987745 정치 국민의힘 여성 정책 공모에 1000건 지원···대상 수상작은 '이것' 15 12:25 921
2987744 유머 아더에러 행사 진짜 마네킹 느낌나는 변우석 6 12:23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