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절 전엔 차익실현"..진격의 코스피, 불문율 깨고 5000선 지킬까
762 1
2026.02.10 08:25
762 1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활기를 되찾고 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는 전통적 흐름을 깨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급등하는 모습이다.

 

낙폭 단숨에 회복... '명절 리스크' 희석 분위기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5299.10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5300선을 돌파하며 지난 6일 장중 5000선까지 밀렸던 낙폭을 단숨에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중 17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4000원까지 오르며 90만원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2조7121억원, 외국인이 4486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코스닥 역시 랠리에 동참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78포인트(4.33%) 오른 1127.55에 마감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1억원, 4844억원을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이른바 ‘명절 리스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 왔다. 설이나 추석 등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가가 하락하고 연휴 이후 반등하는 현상으로,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위축되면서 시장이 일시적으로 눌리는 데서 비롯된다.

 

실제로 과거 통계에 따르면 명절을 3거래일 앞둔 시점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에 나서는 경우가 많았고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급등장에선 명절 전 차익실현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이 일반적으로 통용돼 왔다.

 

반등 요인은 AI 기대감... 외국인 수급 이탈이 변수

 

그러나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기존 흐름과 다른 양상이 나타나면서 증시가 활기를 띠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이례적인 수급 전환의 배경으로 AI 관련 기대감과 저가 매수세를 꼽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759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94 02.07 60,0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1,3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8,8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2,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35,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7834 유머 말 좋아하던 집주인의 계단(경주마×) 13:45 166
2987833 이슈 <살목지> 예고편 보고 다시 찾아보게 된다는 레전드 공포 괴담 1 13:45 343
2987832 이슈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좋은데 왜 망했는지 모르겠는 앨범...jpg 1 13:44 816
2987831 이슈 경북 영천의 시골 마을 주민인 정승주 씨는 거동이 힘든 동생의 건강을 위해 실제 말과 똑같은 움직임을 재현한 철마를 30년 간 연구하고 제작했습니다. 7 13:44 522
2987830 유머 오랜만에 본 조카에게 주근깨가 은하수처럼 이쁘게 났다고 칭찬한 엄마 3 13:44 823
2987829 정치 조국당 대변인 "우린 민주당 내홍의 피해자…합당 여부 떠나 사과 받아야" 17 13:43 180
2987828 기사/뉴스 [일문일답] '굿파트너' 작가, '휴민트' 극찬 쏟아냈다…"강한 여성 캐릭터에 깊이 공감" 13:43 116
2987827 이슈 미친거 같은 우리 회사 한남 수준 내 표정 안 좋다고 왜 그러냐길래 “배 아파서요” 했더니 바로 “왜? 생리 중이야?ㅋㅋ” 9 13:42 1,075
2987826 정보 밀라노 올림픽 홍보관에 밴쿠버올림픽 김연아 경기복 전시 4 13:40 1,008
2987825 이슈 늑대인간 느낌 나는 이채민 지큐 화보 6 13:39 842
2987824 이슈 트위터 2차 창작 오타쿠들한테 화제성 장난 아닌 만화......................jpg 5 13:39 930
2987823 이슈 회사의 팔운동 금지 치짐을 받은 18년차 아이돌 3 13:38 1,687
2987822 이슈 진짜 여고 단체 사진 그 자체인 트리플에스 단체 사진.jpg 8 13:34 1,244
2987821 이슈 트럼프 & 마가들이 불매 운동 하던 배드버니 슈퍼볼 근황 17 13:33 1,865
2987820 유머 폰지사기 한 방에 이해하기.gif 19 13:32 2,213
2987819 유머 의외로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미용실 7 13:32 1,492
2987818 이슈 베를린 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작 제주 4·3 사건을 그린 염혜란 주연 영화 <내 이름은> 예고편 5 13:31 498
2987817 정보 입법 속도는 느린데 이건 핵빠름 94 13:29 8,808
2987816 이슈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왕과 사는 남자> 17 13:29 1,585
2987815 이슈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우리 파코! 드디어 한국 옵니다...! 3월 19일 첫방🎉🎉🎉 33 13:2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