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7590?sid=100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 "장 대표는 자격을 잃었다"며 연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의원이 오 시장을 향해 "남탓 그만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매일신문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오 시장님이 남탓 그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요. 시장 선거 점점 어려워지니까 최근에 여론조사가 계속 정원오 구청장한테 지는 걸로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거를 남탓하는 거 아니냐.
"오 시장이 서울에서 4번 시장을 했는데 (좋은) 평가를 못 받는 것에 대해 노력하는 게 먼저"라며 "안 그래도 당이 시끄럽고 분란인데 배에 구멍을 내는 행태를 하면 되겠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에 대한 서울의 지지를 끌어모으지 못하고 있다"며 "제가 어떤 역할을 해서 우리가 다시 정권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