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부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라포엠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2022년 처음 시작된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는 라포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라포엠만의 크로스오버 사운드를 통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년 연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 많은 화제를 모았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
특히 공연이 열린 부산콘서트홀은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이후 소프라노 조수미, 지휘자 정명훈,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세계적인 클래식계 거장들이 무대에 오른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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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은 오랜 시간 쌓아온 무대 경험을 통해 클래식 전용 공연장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한 단계 진화한 '라포엠 심포니'를 완성시켰다. 특히 오케스트라 라이브와 결합된 공연으로 라포엠만의 색채를 제대로 담아내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팬들의 열띤 호응 속에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라포엠은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를 통해 "3년 만의 부산 단독 콘서트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 주신 여러분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다. 더 멀리, 오래 달려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을 얻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우리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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