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집값 다시 상승 전환…"눈치싸움 치열"
1,386 3
2026.02.08 17:57
1,386 3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하락했던 서울 주간 아파트값이 일주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과 시장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R114 AI시세 조사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서울은 지난주 -0.04%에서 0.28%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인천 지역도 -0.06% 하락에서 0.20% 증가했고, 수도권은 0.25% 상향 조정됐다.

 ogbQOw



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가 0.14%, 기타 지방은 0.09%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상승 흐름이 두드러진 가운데 개별 지역으로는 △서울(0.28%) △경기(0.22%) △부산(0.17%) △세종(0.15%) △대구(0.15%) 순으로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5% 상승했다. 서울이 0.16%, 수도권 0.18%, 경기ㆍ인천 0.20%, 5대광역시가 0.09%, 기타지방이 0.05%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모든 곳이 올랐다. 지역별로는 △경기(0.21%) △제주(0.17%) △서울(0.16%) △인천(0.15%) △대구(0.12%) 순으로 상승했다. 

 

1월 월간 전국 변동률은 0.54%를 기록했다. 서울은 0.81% 올라 전체 시도 중 매매가 상승 압력이 가장 강했고, 세종시(0.11%)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건립 일정이 가시화되면서 직전 월(0.02%)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전국 전세가격 변동률은 0.34%로 전월(0.31%) 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 부산, 경기지역 등 대도시권 위주로 전셋값 강세가 이어졌다.

 

부동산R114는 정부 당국과 부동산 시장 참여자 간의 눈치 싸움이 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최근 일주일 사이 아파트 매물량은 서울 성동구·송파구 10% 안팎, 경기 과천과 성남 분당은 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수도권 내 지역별 매물 증감이 혼재돼 있으나 세 부담 가중을 우려한 다주택자의 보유 주택과 함께 급매를 노린 1주택자의 갈아타기 물량이 출회되며 매물량이 소폭 늘어난 것이란 설명이다


https://m.asiatime.co.kr/article/2026020650038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37 00:05 12,1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6,5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9,9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881 이슈 굿즈로 나온 인제군 신남리 지명 표지판.jpg 11:47 1
2988880 이슈 올해는 노션을 좀 써볼려고 페이지 만들다가 3시간 지남 이거 진짜 능률 오르는게 맞긴 한건가? 1 11:46 158
2988879 정치 李대통령 지지율 3주새 9%p뛴 61%…민주 46.1%·국힘 28% 최대격차 [KSOI] 6 11:46 63
2988878 이슈 피겨스케이팅 50년만에 나온 금지된 기술 1 11:45 470
2988877 기사/뉴스 진에어, '부산~타이중·미야코지마' '제주~홍콩' 노선 신규 취항 11:44 75
2988876 유머 와 도시락모델 퇴직금 얼마인지 계산해줄사람.twt 4 11:44 546
2988875 정보 AAA Nissy(니시지마 타카히로) 그룹 탈퇴 발표, 목의 치료 전념을 위해 1 11:43 240
2988874 유머 정말 고마운 더빙이다. 일본 컨텐츠들 제발 직역 좀 안 했으면... 1 11:43 336
2988873 정치 박해철 의원의 ‘조선족 특혜’ 입법 발의 문제 없나? 3 11:42 146
2988872 유머 본인의 수명이 얼마나 길어졌나 보자 7 11:42 352
2988871 기사/뉴스 이재원 빗썸 대표 "유령코인 사고 전에도 두 차례 오지급 사례 있었다" 11:41 174
2988870 기사/뉴스 광천상무선(상무역~광주역), 2032년 달린다 5 11:41 172
2988869 정치 전준철 추천에 대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두 차례나 부정적인 입장 전달했다고 함!!! 43 11:39 534
2988868 이슈 원주 세모녀 흉기 피습사건 피해자 가족이 올린 스레드 글&청원 13 11:38 1,015
2988867 이슈 답안지 채점하다가 좌절한 일본교수 7 11:38 971
2988866 이슈 박지훈 대학교 사진 2 11:38 997
2988865 이슈 의사표현 확실한 강아지 4 11:37 268
2988864 기사/뉴스 [단독]빗썸 “비트코인 이벤트, 실무자 1명이 실행…27명이 30억 인출” 13 11:37 1,367
2988863 이슈 박지훈 팬한테 몰래 애교하다가 들켜버림 7 11:37 702
2988862 이슈 디플 설 연휴 구독권 이벤트.jpg 1 11:36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