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진화가 장모님의 마음을 열기 위해 나섰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함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와의 재결합을 의논하기 위해 친정어머니의 집을 찾았다. 같은 시각 진화는 딸 혜정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함소원이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중 혜정이 진화를 데리고 왔다. 하지만 함소원 어머니는 진화를 보자마자 집 밖으로 매몰차게 내쫓았다.
진화가 선물로 사 온 꽃다발에는 "그냥 가지고 가. 나 쓰레기 버리기도 힘들어"라고 말했다.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함소원이 출연했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와의 재결합을 의논하기 위해 친정어머니의 집을 찾았다. 같은 시각 진화는 딸 혜정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함소원이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중 혜정이 진화를 데리고 왔다. 하지만 함소원 어머니는 진화를 보자마자 집 밖으로 매몰차게 내쫓았다.
진화가 선물로 사 온 꽃다발에는 "그냥 가지고 가. 나 쓰레기 버리기도 힘들어"라고 말했다.

중략
이에 함소원 어머니는 "알았으니까 이제 가. 다리 아프니까 일어나"라면서 "좀 답답하긴 하다. 한국에 그렇게 많이 왔으면서 한국말을 지금도 그렇게 모른다"고 괜스레 투정 부렸다.
그러면서 "네 나름대로 노력하느라 고생했어. 생각들을 잘 해봐. 혜정이가 아빠를 좋아하잖아. 한 번씩이라도 들여다봐. 내가 가까이 사는 것도 아니고, 네가 매일 와서 있는다고 해도 내가 볼 것도 아니고, 네가 알아서 행동하고. 한 번씩이라도 와서 보면 혜정이가 기쁘겠지. 어딜 가든지 건강하게 잘 살아"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재결합에는 말을 아꼈다. 점차 분위기는 누그러졌고, 진화가 집을 나가자마자 어머니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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