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청소년 발레 콩쿠르로 꼽히는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나 염다연(17)이 2위를 차지했다.
염다연은 7일(현지시간) 치러진 결선에서 진출자 21명 중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미국인 발레리노 윌리엄 가입스(18)에게 돌아갔다.
염다연 외에 결선에 오른 한국 무용수 5명 전원이 본상을 받았다.
신아라(7위), 김태은(10위), 방수혁(11위), 손민균(12위), 전지율(14위)이 모두 수상해 장학금을 받게 됐다.
염다연은 본상 시상에 앞서 진행된 특별상에서도 관객상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서 무용수들의 공연을 본 관객들이 직접 뽑은 사실상의 인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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