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주진우 “이재명, 비거주 분당 아파트 왜 안 파나... 정책 신뢰한다면 즉시 매각해야”
29,284 556
2026.02.08 10:10
29,284 556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주진우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주진우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실거주하지 않는 분당 아파트를 즉시 매각하라고 촉구하며 부동산 정책의 언행 불일치를 비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주거용이 아니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며 비거주 목적의 주택 보유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는 비거주가 명백하다”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을 진짜 신뢰한다면 즉시 분당 아파트를 팔고 퇴임 때 사면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는 최근 재건축 선도 지구로 지정되며 시장의 큰 관심을 받는 곳이다. 주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과거 2023년에 해당 아파트를 24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가 슬그머니 거둬들인 점을 언급하며 “시세 차익을 노리고 재건축 동의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주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을 토허제로 묶고 실거주를 의무화했다”며 “실거주자만 집을 살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투기 억제를 위해 강력한 규제 정책을 펼치는 상황에서 국정 책임자가 비거주 상태로 재건축 수혜 단지를 보유하는 것은 정책 방향과 배치된다는 논리다. 그는 “솔선수범해야 할 대통령 본인만 예외인가”라고 반문하며 “실거주하지 않으면 집을 팔아 집값 안정에 일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207505734

목록 스크랩 (0)
댓글 5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297 02.07 22,8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7,0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6,9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7,9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5,3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9,1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149 유머 내 친구 다음달에 세후월급 600 받는다고 자랑함 20:41 156
2986148 이슈 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20:40 5
2986147 이슈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의 건강상태 ㄷㄷㄷ 5 20:39 784
2986146 정치 송철호에게 편지 보낸 문재인 "탄압 견뎌낸 인내 보상받기를" 1 20:38 115
2986145 이슈 리즈시절 측구선수 이동국 3 20:38 119
2986144 이슈 1996년의 35살과 2026년의 35살 느낌.jpg 3 20:38 393
2986143 유머 푸 옆집 살던 판다 링랑과 아기 근황 🐼🐼 20:37 414
2986142 유머 물방울 그리기 초보 vs 고수 vs 레전드 6 20:36 369
2986141 이슈 한자만보면 무지성 중국타령하는 사람들 29 20:35 744
2986140 이슈 풍향고1, 풍향고2 더 존잼 시즌은? 67 20:34 1,091
2986139 유머 만만치 않게 웃긴 홍진경 남동생 2 20:34 497
2986138 이슈 전방십자인대 파열인 채로 출전했다가 크게 넘어진 스키여제 린지 본 4 20:34 667
2986137 기사/뉴스 운동 찔끔, 맵짠 배달음식… 3040 남성 절반이 ‘비만’ 21 20:32 757
2986136 이슈 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패딩턴 2" 4 20:28 183
2986135 이슈 누끼 직접 따는 지드래곤 8 20:28 947
2986134 유머 펭귄은 망충하다 3 20:28 331
2986133 유머 '고독한 미식가'가 좋아하는 우리 과자 12 20:28 1,676
2986132 정치 기자: 조국 대표님 작년에 지선 전에 합당 사실 절대 없다고 하셨으면서.. 하셨었고 극우심판연합 강조하셨었잖아요? 37 20:27 984
2986131 이슈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 2위한 염다연 발레리나 미친 바디컨트롤 10 20:27 1,628
2986130 유머 A/S 확실한 장현승 31 20:25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