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시립예술단, 신규 단원·직원 51명 채용… 전국 최대 규모
806 2
2026.02.06 15:24
806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0732?sid=103

 

교향악단 포함 신규 단원 51명 충원
응시자 1000명 경쟁률 최고 64대1
세대교체·공연 수요 확대 선제 대응

부산문화회관 전경/부산문화회관 제공

부산문화회관 전경/부산문화회관 제공
(중략)

부산문화회관은 교향악단, 국악관현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 등 부산시립예술단에 신규 단원 및 직원 34명을 선발·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시립교향악단 단원 17명까지 포함하면 이번 채용 규모는 총 51명으로 전국 예술단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이번 채용으로 상임·비상임 단원과 사무 인력이 고르게 보강됐다. 국악관현악단에는 여승헌 부지휘자와 전혜정 악장이 새롭게 합류했다. 퇴직자 발생에 따른 상임단원 14명과 사무직원 3명, 사무단원 1명이 선발됐다. 청년 예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임 단원도 31명 충원됐다.

채용 과정에 100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면서 일부 분야는 최고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실기·면접 전형을 거쳤고 국적과 학력 제한을 두지 않아 청년 예술인과 외국인 지원자도 다수 참여했다. 부산문화회관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절차를 통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이번 인력 충원을 통해 최근 퇴직자 증가에 따른 세대교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신규 공연장 개관 등으로 확대되는 공연 수요에 대비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기연주회와 순수예술 공연은 물론 대형 기획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차재근 부산문화회관 대표는 “이번 채용은 전국 예술단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의 신규 인력 충원으로 부산시립예술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예술 인재를 적극 기용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21 02.03 59,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5,0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2,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8,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8,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2,1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183 유머 세계 최초의 밈meme 20:33 265
2984182 기사/뉴스 이영지, '경찰과 도둑' 현상금 모아 3억원 기부 "또 할 거에요" (십오야) 2 20:32 184
2984181 정보 서태지(SEOTAIJI) – 필승(Must Triumph) [SEOTAIJI Live in Vladivostok] 4K 1 20:30 77
2984180 유머 팬픽 작가가 미국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법 5 20:30 695
2984179 기사/뉴스 [속보] “어린이집 원장 남편이 여교사 12명 용변 모습 촬영”…검찰행 23 20:28 1,013
2984178 유머 정재형이 해준 음식을 먹다가 모래를 씹은 구교환 반응 2 20:27 634
2984177 이슈 1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남쪽으로 튀어" 20:23 169
2984176 이슈 오늘 대본리딩한 대본표지 감다살이라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4 20:23 2,064
2984175 정치 '사장남천동'의 오사장과 다른 사람이라는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 이사장 16 20:22 887
2984174 이슈 은둔 금쪽이 3년 후 근황.jpg 41 20:22 3,684
2984173 이슈 양요섭 황민현 갑자기 연프 찍음ㅋㅋㅋㅋ 3 20:20 855
2984172 이슈 오늘 단체로 롯데리아 벽지 찢고 나온 키키 뮤뱅 착장 3 20:20 974
2984171 이슈 지난주 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에 공개됐었던 '사이코패스' 유영철의 편지 4 20:20 675
2984170 이슈 생각보다 더 빠른 느낌인 A.I 로봇 시대 15 20:20 1,279
2984169 이슈 20년간 승은상궁이었다가 후궁되고 5년만에 노산으로 죽은 명빈 박씨 2 20:19 1,049
2984168 이슈 덕(DUCK)에서 막힌 예지 🦆🦆🦆🦆🦆... 3 20:19 297
2984167 이슈 OWIS(오위스) The sleepy season 20:18 61
2984166 이슈 외국인 남편이 생각한 '전라남도 나주시' 22 20:15 2,653
2984165 이슈 지창욱이 인형뽑기 탕진잼하니까 스탭이 뒤에서 중얼거리던 말 20:15 938
2984164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Behind Photos | 2025 GQ KOREA MEN OF THE YEAR 1 20:13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