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스게임' 권대현 PD "펭수, 8년간 받은 사랑=강함의 증거…커리어 발현 궁금했다" [인터뷰]
1,375 18
2026.02.06 11:07
1,375 18

wBuwgm


권대현 PD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펭수의 커리어가 게임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했다"라고 밝혔다.

펭수는 EBS 연습생으로, 유튜브 '자이언트 펭TV'에 출연해 남녀노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서바이벌에 첫 출격한 펭수는 IQ156의 멘사 회원인 인플루언서 유리사와 맞붙어 '러브 윈즈 올' 게임을 펼쳐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텅 빈 눈'의 포커페이스와 상대의 멘털까지 탈탈 터는 지략으로 승리를 거둬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대현 PD는 펭수의 승리 요인이 '포커페이스'라는 분석에 "실제로 포커에서는 포커페이스를 지키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기도 한다. 그런 것들은 플레이어의 자유고, 게임의 룰 안에서 카드 조합 선언 등의 심리전을 펼친다. 포커페이스로 경기 승패가 갈렸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펭수를 플레이어로 전격 발탁한 이유에 대해 권 PD는 "초기 섭외 라인을 구축했을 때 박성웅은 중후한 카리스마가 서바이벌 게임을 할 때 어떻게 발현될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라며 "펭수의 경우 8년간 한 캐릭터로 꾸준히 사랑받았고, 그게 바로 강하다는 증거"라고 했다.

이어 "내장된 본체의 캐릭터가 재치있고 머리가 좋아야 나올 수 있는 '드립' 같은 게 있었다. 그런 펭수의 커리어가 게임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했다"라며 "서바이벌에 나오지 않았던 분들은 리스트를 만들었다. 펭수 같은 경우에는 서바이벌 섭외를 받은 게 처음 아니겠느냐. 서바이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서바이벌이 가지고 있는 스테레오 타입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데스게임' 제작진은 펭수를 위해서만 특별히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도 귀띔했다. 그는 "펭수가 누구랑 붙을지 모르겠지만 '핏'하게 게임을 만들려면 펭수의 날개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진행해야 했다"라며 "펭수가 날개로 어떤 블록을, 어떤 카드를 집을 수 있는지, 펜을 쥐고 쓸 수 있는지 게임을 디자인하는 과정이 있었다. 펭수 날개가 꽤 섬세하게 컨트롤이 가능하더라. 본인 말로는 가위바위보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섬세한 날개 컨트롤이 가능했다"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23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700 04.01 29,0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04 유머 롤리폴리 먹으며 드론 쫓아가다가 네이버 로드맵에 박제된 소녀시대 유리 07:39 51
3033403 이슈 무키무키만만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부르는 승헌쓰.twt 07:35 67
3033402 이슈 방탄소년단 ARIRANG 앨범 K팝 최초로 발매 후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 유력 13 07:22 384
3033401 기사/뉴스 생소한 식감에 호불호 갈렸는데…SNS서 '떡볶이 챌린지' 유행하는 이유 07:20 1,166
3033400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팬덤 대놓고 저격해서 난리난 자라 라슨.jpg 4 07:19 1,015
3033399 기사/뉴스 "얼굴만 신경쓰니 스토리랑 안 맞아"…'외모지상주의' 지적 나선 중국 11 07:16 1,296
3033398 이슈 연인 만드는법.jpg 5 07:14 852
3033397 이슈 이소라가 부르는 도망가자 10 07:04 713
3033396 기사/뉴스 트럼프, 미군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어" 7 06:48 731
3033395 기사/뉴스 초기 비용만 350억인데 푸바오 다시 한국 오나…광주 유치 논의 본격화 60 06:44 2,616
3033394 유머 요즘 대만에서 소소하게 유행하는 것 13 06:44 2,827
3033393 기사/뉴스 [단독] "AI로 작곡하는 능력 평가"… 대학 입시까지 바뀐다 8 06:42 845
3033392 기사/뉴스 카드고릴라,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10’ 발표…케이뱅크 ONE 체크 1위 2 06:34 1,340
3033391 기사/뉴스 영화 '마리오 갤럭시' 또 대박 조짐, 개봉일 흥행 전작 넘었다 1 06:32 1,006
3033390 기사/뉴스 한국 SF영화 실패에 대한 해답?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알려줄 거야 13 06:31 838
3033389 기사/뉴스 "발달장애 아들, 故김창민 감독 사망 몰라"…유족·목격자 "기절했는데 비웃어" 공분 21 06:29 2,448
3033388 기사/뉴스 "겁보다 욕심 컸다" 이종원, 공포심 이겨내고 도전한 '살목지'[★FULL인터뷰] 06:26 533
3033387 기사/뉴스 딥퍼플·포스트말론·혼네…글로벌 팝스타 릴레이 내한, 中관객층까지 흡수 2 06:24 434
3033386 기사/뉴스 [단독] 60대 이상 빚투가 7조7000억원…MZ의 2배 06:14 811
3033385 유머 짖는 법 까먹은 뽀시래기 5 05:48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