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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관문 열리기 기다렸다...세 모녀 노린 10대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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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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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의 한 아파트.

현관문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됐고, 곳곳에 혈흔으로 추정되는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오전 9시 10분쯤.

16살 A 군이 중학교 동창생이었던 B 양의 집을 찾았습니다.

당시 집에는 B 양과 함께 어머니와 동생 등 세 모녀가 함께 있던 상황.

A 군은 아파트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이들 세 모녀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B 양의 어머니가 목 부위를 크게 다쳤고, B 양과 동생도 팔과 어깨 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살려달라'는 비명에 이웃이 경찰에 신고했고, 세 모녀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딸과 엄마 등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 범행 후 아파트 현관문을 빠져나와 도주했지만,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A 군은 같은 중학교에 다니던 동창생 B 양이 전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창피 주고 무시해 범행을 벌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관문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다 B 양의 어머니가 외출하려고 문을 열고 나오자 범행을 벌였습니다.

[경찰 관계자 : 집 현관문은 (초인종을) 누르면 안 열어주니까 무턱대고 기다린 거야. 그러니까 엄마가 볼일 보러 나오다가 걔(A 군이)가 밀고 들어갔어요.]

세 모녀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111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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